‘사람이 좋다’ 김미려, 연예계 정상서 내리막길 걷기까지 인생이야기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사람이 좋다’에 동반 출연한다. 28일 오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2006년 무명 시절도 없이 ‘사모님’ 코너 하나로 큰 사랑을 받은 때는 회상한다. ‘김기사 운전해’라는 유행어를 배출하며 백치미 사모님 연기를 통해 방송연예대상 최초로 신인상과 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렇게 승승장구 할 줄로만 알았던 그녀가 내리막길을 걷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이 먼저 대시···“자꾸 술 먹자고 연락해”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이 먼저 대시해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져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했다.이날 김미려는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이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고 묻자 "남편이다"라고 대답했다.김미려는 이어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

‘택시’ 김미려·정성윤, 딸 뚜렷한 이목구비 화제··· 프랑스 인형 닮았네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 양의 인형같은 외모가 화제다.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연출 이재현)에 김미려-정성윤이 탑승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나선 김미려와 정성윤은 딸 정모아양을 공개, 인형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모아양은 아기답지 않게 유달리 큰 눈과 짙은 쌍꺼풀, 뚜렷한 이목구비로 김미려의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김미려-정성윤의 신혼집에 최초로 방문한 ‘택시’ MC

잘생겼다는 김미려 남편 ‘정성윤’ 프로필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의 잘생긴 얼굴 때문에 영화를 보다가 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정성윤은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이며 1983년 10월 15일 생이다. 183cm 68kg의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2002년 박카스 CF로 데뷔했다.2013년 10월 6일 개그우먼 김미려씨와 결혼한 그는 작년 9월에 딸 정모아를 낳아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얼마전 김미려의 SNS에 올린 정모아의 예쁜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어 화제에 오르기도 했

김미려 정성윤, 부모 된다···“아이 4명 낳고 싶어” 과거발언 눈길

개그맨 김미려 정성윤 부부 임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개그맨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미려는 지난해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이 넷을 낳고 싶다. 아이를 낳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인 듯해서 빨리 효도하고 싶어서 빨리 낳으려고 한다”고 말했다.24일 김미려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임신 초기이기 때문에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t

김미려 결혼, 상대는 박카스 CF 훈남

개그우먼 김미려(30)와 연기자 정성윤(29)이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27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미려가 10월 6일 배우 정성윤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여 전에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시작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소속사 측은 “혼전 임신은 아니다. 김미려 씨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김미려는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