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미려 정성윤 부부 임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개그맨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미려는 지난해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이 넷을 낳고 싶다. 아이를 낳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인 듯해서 빨리 효도하고 싶어서 빨리 낳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24일 김미려 소속사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임신 초기이기 때문에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미려 정성윤,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김미려 정성윤, 임신 축하드려요~”, “김미려 정성윤, 깨소금 냄새가 솔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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