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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검색결과

[총 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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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공심이’ 민아-오현경, 다정한 모녀샷 공개···“아름다우셔요~”

‘미녀공심이’ 민아-오현경, 다정한 모녀샷 공개···“아름다우셔요~”

'미녀공심이' 공심이가 대기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오현경 언니 아름다우셔요. 재분 엄마랑 대기하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모자를 뒤로 쓴 채 오현경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오현경 “우현 상대역 무조건 OK, 대본 안 보고 출연 결정”

[미녀공심이] 오현경 “우현 상대역 무조건 OK, 대본 안 보고 출연 결정”

‘미녀 공심이’ 오현경이 우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남태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작진을 비롯해 남궁민, 민아, 온주완, 서효림, 우현, 오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현경은 “우현 선배님이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 대본 보지도 않고 한다고 했다. ‘무자식 상팔’자에서 선배님의 매력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상대배우 우현에

 손창민·오현경, 男女 우수연기상··· “선배님들 감사하다”

[MBC 연기대상] 손창민·오현경, 男女 우수연기상··· “선배님들 감사하다”

‘내딸 금사월’ 손창민과 ‘전설의 마녀’ 오현경이 남녀 우수연기상 특별기획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손창민은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준 작가님 감사하다”라고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중후반 드라마가 이어지고 있는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기대해 달라”면서 “버럭 연기중 파편이

‘울지않는 새’ 오현경, 천의 얼굴 찬사··· 다양한 감정표현 압권

‘울지않는 새’ 오현경, 천의 얼굴 찬사··· 다양한 감정표현 압권

오현경이 다양한 감정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천의 얼굴로 안방극장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아침드라마 ‘울지않는 새’ 66회에서 천미자(오현경 분)가 회사 내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M&A를 성사시키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미자는 M&A를 앞두고 연락이 되지 않는 강태풍(김유석 분)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가고 그 곳에서 회장을 만나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하늬(홍아름 분)를 향해 주제 파악

오현경·홍아름, 악녀본색 vs 복수의 칼··· ‘울지 않는 새’ 2막 열린다

오현경·홍아름, 악녀본색 vs 복수의 칼··· ‘울지 않는 새’ 2막 열린다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가 17일 방송을 기점으로 오현경과 홍아름의 본격적인 대립을 시작한다.지난 16일 방송한 ‘울지 않는 새’ 26화에서는 오현경(천미자 역)이 김유석(오남규 역)과 이경심(홍수연 역)을 죽음으로 내몰며 악녀 본색을 제대로 드러냈다. 밀린 빚의 상환 날짜가 다가오자 오현경이 이들의 100억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이 같은 계략을 꾸민 것. 극의 말미에는 미리 조작된 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

오현경, 연민정 버금가는 악녀 인정합니다··· ‘울지 않는 새’ 소름+전율

오현경, 연민정 버금가는 악녀 인정합니다··· ‘울지 않는 새’ 소름+전율

오현경이 국민 악녀 연민정에 버금가는 악녀연기로 안방극장 팬들에게 소름끼치는 전율을 주었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16회에서 천미자(오현경 분)는 자신이 꾸민 오토바이 사고를 철저히 은폐하며 거짓된 모정과 가족애를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미자는 오토바이 사고의 목격자인 택시기사를 찾아가 무릎을 꿇은 채 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사고를 꾸몄다고 말하며 목숨까지 던진 어미의 심정을 헤아려 달라고 눈물을 흘리

‘울지 않는 새’, 오현경 간악한 미소vs 김유석 오열··· 무슨일?

‘울지 않는 새’, 오현경 간악한 미소vs 김유석 오열··· 무슨일?

‘울지 않는 새’의 오현경이 전남편 김유석과 재회하며 그를 향한 올가미를 더욱 옥죈다.25일 오전 방송하는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 13화에서는 오현경(천미자 역)이 김유석(오남규 역)과 7년 만에 재회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극중 오현경과 김유석은 한때 부부로 행복하게 살았지만, 김유석의 사업 실패로 오현경이 그를 버리고 떠난 바 있다. 이후 김유석이 사업으로도 성공하고 행복한 가정

‘울지 않는 새’ 오현경, 강인한 카리스마 발산··· 악녀본색 발동

‘울지 않는 새’ 오현경, 강인한 카리스마 발산··· 악녀본색 발동

오현경이 위기 상황에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을 살려냈다.14일 방송된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8회에서 천미자(오현경 분)가 오남규(김유석 분)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에서 천미자는 민지를 데리러 남규 집에 찾아가 수연(이경심 분)에게 재혼 가정이라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기분이 상한 한여사는 수연과 남규의 사진이 새겨진 커플컵에 음료를 준비하지만 사이좋은 둘에게 기분이 상해 미자는 일부로 컵을

고은미·오현경·박탐희, 아침드라마 악녀 전쟁

고은미·오현경·박탐희, 아침드라마 악녀 전쟁

욕하면서 본다는 말이 있다. 드라마 속 악녀(惡女)의 만행을 보고 있자니 분통이 터져 화가 난다. 하지만 눈을 이미 텔레비전에 고정. 화나고 황당하기까지 하지만 채널을 돌릴 수 없다. 드라마 속 악녀는 시청자를 텔레비전 앞으로 끌어 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악녀들은 불륜, 살인도 서슴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다. 이들의 끝없는 악행에 욕이 저절로 나오지만 드라마가 끝난 후 후련한 기분은 카타르시스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기분을 느끼면

오현경, 악녀패션 완성··· ‘울지 않는 새’ 욕망의 화신 눈길

오현경, 악녀패션 완성··· ‘울지 않는 새’ 욕망의 화신 눈길

‘울지 않는 새’ 오현경이 도도하면서도 화려한 악녀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오현경은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에서 희대의 악녀 천미자를 연기하고 있다. 천미자는 어린 시절부터 계속돼 온 밑바닥 인생에 치를 떨고, 자신의 허세와 허영을 위해 부유한 가정과 상류사회에 대한 욕망을 숨김 없이 드러내는 인물.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홍아름(오하늬 역)과 김유석(오남규 역)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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