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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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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 10m 공기권총 메달 획득 실패···김모세 결선 진출

일반

사격 황제’ 진종오, 10m 공기권총 메달 획득 실패···김모세 결선 진출

사격 황제 진종오가 남자 10m 공기권총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종오는 이날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576점(평균 9.600점)으로 15위에 그쳤다. 이로써 진종오는 본선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 자격을 얻지 못했다.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선 금메달을 각각 차지했었다. 진종오는 오는 27일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에서 메달에

‘사격 황제’ 진종오,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金···값진 눈물보여

사격 황제’ 진종오,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金···값진 눈물보여

사격 황제’ 진종오(39·KT)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통산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 출전한 진종오와 한승우(35·KT), 이대명(30·경기도청)은 1747점을 합작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2위 인도는 1738점, 3위 러시아는 1736점이다. 이대명이 584점으로 2위, 진종오는 582점 5위, 한승우가 581점으로 8위를 기록하며 3명 모두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우리나라의

사격 김종현, 남자 50m 소총복사 은메달 획득

[리우 올림픽]사격 김종현, 남자 50m 소총복사 은메달 획득

사격의 김종현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종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208.2점을 쏘며 2위에 올랐다. 김종현은 경기 초반 21.3점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2시리즈 3발에서 31.1점으로 3위로 진입, 156.1점으로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후 김종현은 10.8점을 쏘며 177.4점으로 2위까지 뛰어올랐다. 러시아의 그리고리안은 187.3점으로 김종현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이후

한국 女사격 스키트 대표팀, 은메달 수확

[인천아시안게임]한국 女사격 스키트 대표팀, 은메달 수확

한국 사격 여자 스키트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김민지(25·KT), 손혜경(38·제천시청), 곽유현(34·상무)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7일 경기 화성의 경기종합사격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스키트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김민지와 곽유현이 나란히 70점을 기록했고 손혜경이 66점을 보태 206점을 기록, 중국(208점)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다. 동메달은 198점을 기록한 태국이 차지했다.김민지와 곽유현은 개인전

24일 경기 종합···금메달 7개 수확

[인천아시안게임]24일 경기 종합···금메달 7개 수확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5일차인 24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하루에만 7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19일 개막 이후 금메달 7개를 획득한 21일과 함께 1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금메달(7개)을 쓸어 담은 하루였다.이날의 ‘효자 종목’은 역시 사격과 펜싱이었다. 이 두 종목에서는 오늘 하루만 5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사격에서는 4번째와 5번째, 6번째 금메달 총성이 잇달아 울렸고 펜싱에서는 7번째와 8번째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이날

SBS 이종현 위원, “사격 김청용 선수는 가장 주목할 선수” 예측 적중

SBS 이종현 위원, “사격 김청용 선수는 가장 주목할 선수” 예측 적중

SBS 사격 이종현 해설위원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2관왕 김청용 선수의 금빛 메달을 예측했다.지난 9월 20일 이종현 해설위원은 김청용 선수와 만나 등을 다독이며 웃음으로 다음날 있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좋은 기량을 낼 것을 당부했다. 차분해 보이는 김청용 선수 역시 웃음으로 선전을 약속했다. 이종현 위원은 김청용 선수와 만난 뒤 SBS 방송단 관계자에게 “김청용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다”라며 김

 SBS 이종현 사격 위원 “정지혜, 격발에서는 中 앞섰다” 개념발언

[인천아시안게임] SBS 이종현 사격 위원 “정지혜, 격발에서는 中 앞섰다” 개념발언

SBS 이종현(현 방글라데시 국가대표 감독) 사격 해설위원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10미터 공기권총 경기에서 총점 201.3으로 은메달을 차지한 정지혜 선수에 대한 대견한 마음을 전했다.20일 오전 10시 인천 옥련 국제 사격장에서는 여자 10미터 공기권총 종목 결승전이 열렸다. 여자 단체전에서 나란히 1, 2위로 올라온 김장미와 정지혜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정지혜 선수만 은메달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이종현 위원은 “과거의 부상경력과 심적

대한민국 본 경기 출격···사격서 첫 金 유력

[인천아시안게임]대한민국 본 경기 출격···사격서 첫 金 유력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본 대회 첫 날인 20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이상 수확과 종합 2위 수성을 향한 힘찬 전진을 시작한다.첫 금메달 소식은 사격장에서 타전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 예선이 열리고 두 시간 뒤인 오전 10시에 같은 종목 결선이 열리기 때문이다.이 종목에는 런던올림픽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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