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 벨로시스템 사장 “미세먼지 포집 ‘간판·가로등’ 환경 개선 효과”
이주원 벨로시스템 사장은 30일 미세먼지 포짐하는 간판에 대해 “벨로시스템에서 개발한 미세먼지를 포집하는 간판이나 가로등을 적용하면 오염된 공기를 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관 환경 개선의 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옥외광고물 등으로 사용되는 간판이나 도로 주변을 밝히는 가로등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스타트업 벤처기업에서 미세먼지를 포집할 수 있는 간판과 가로등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