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故김하늘(로티플스카이)발인식

가수 ‘하늘’로 알려진 로티플스카이는 뇌사 상태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유가족에 따르면 사망원인은 언론 기사 등으로 알려진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결코 아니며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수 김하늘은 지난 2001년 노래 ‘웃기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로티플스카이로 이름을 바뀌고 활동을 하였다.

[NW포토]눈물 속 故김하늘(로티플스카이)발인식 거행

가수 ‘하늘’로 알려진 로티플스카이는 뇌사 상태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유가족에 따르면 사망원인은 언론 기사 등으로 알려진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결코 아니며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수 김하늘은 지난 2001년 노래 ‘웃기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로티플스카이로 이름을 바뀌고 활동을 했다.

[NW포토]故로티플스카이 발인식, 슬픔에 잠긴 가희·박탐희

가수 ‘하늘’로 알려진 로티플스카이는 뇌사 상태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유가족에 따르면 사망원인은 언론 기사 등으로 알려진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결코 아니며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수 김하늘은 지난 2001년 노래 ‘웃기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로티플스카이로 이름을 바뀌고 활동을 하였다.

[NW포토]故로티플스카이 발인식 유가족 눈물 속 거행

가수 ‘하늘’로 알려진 로티플스카이는 뇌사 상태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유가족에 따르면 사망원인은 언론 기사 등으로 알려진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결코 아니며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수 김하늘은 지난 2001년 노래 ‘웃기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로티플스카이로 이름을 바뀌고 활동을 하였다.

[NW포토]로티플스카이 발인식, 눈물로 동료를 보내는 가희

가수 ‘하늘’로 알려진 로티플스카이는 뇌사 상태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유가족에 따르면 사망원인은 언론 기사 등으로 알려진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결코 아니며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수 김하늘은 지난 2001년 노래 ‘웃기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로티플스카이로 이름을 바뀌고 활동을 하였다.

알스컴퍼니, “로티플스카이 사망 원인 뇌종양 아니다”

고(故) 로티플스카이(25·본명 김하늘)가 뇌종양 투병으로 숨진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8일 오후 4시께 뇌사 상태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중 숨을 거뒀다. 로티플스카이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로티플스카이의 사망 원인이 뇌종양 투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알스컴퍼니는 고인의 부고와 관련해 보도된 내용 중 사망 원인에 관한 오보가 있어 유가족이 더욱 슬퍼하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동현배 애도 “미안해 하늘아”

그룹 빅뱅 태양의 친형인 동현배가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동현배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아 추석 때 즐겁게 이야기 나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 멍하다. 오빠가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해”라고 밝혔다.이어 “해맑게 웃던 네 모습 간직할게.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하늘에서 마음 편히 네가 좋아하는 노래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 하늘아,하늘아...”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특히 태양(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