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수준 맛에 건강까지 한 스푼”···CJ제일제당 ‘더비비고’ 먹어보니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더비비고’를 론칭했다. “‘집밥’ 수준의 맛 품질에 건강과 영양까지 책임진다”는 포부로 내놓은 ‘건강간편식’ 브랜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700억원, 2017년 2조7400억원, 2018년 3조2000억원, 2019년 4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오는 2022년은 5조원으로 5년 전인 2017년 2조7400억원보다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산한다. HMR 시장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