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시민, 유창한 독일어 실력 뽐내···“진중권 보다 잘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유시민이 유창한 독일어 실력을 뽐내 화제다.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일일 비정상 대표 안드리 크로토프와 작가 유시민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독일에서 유학을 하셨다고 들었다. 다니엘과 프리토킹 좀 보여달라"고 부탁했다.이에 두 사람은 유창한 독일어를 뽐내주변을 놀라게 만들었고 다니엘은 "솔직히 진중권보다 발음이 더 좋다"고 밝혔고 이에 유세윤은 "진 교수님 한 번 더 나오셔

JTBC ‘내친구집’, 다니엘 가족사 공개에 시청률 4.2% ‘껑충’

‘내친구집’이 다니엘의 가족사 공개에 힘입어 시청률 4.2%를 기록했다.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가 시청률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니엘의 가족사가 공개됐다. 다니엘의 고향 독일 랑엔펠트를 찾은 친구들은 그의 가족과 첫 만남을 가졌다.그런가 하면 다니엘은 한 번도 만나본적 없는 아버지에 대해 담담하게 밝히는가

[비정상회담] 다니엘 “빨리 노잼 캐릭터 벗어나고 싶다” 웃음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특별한 각오를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방송인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타일러, 알베르토, 다니엘, 새미, 크롬 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김희정PD가 참석했다. 이날 다니엘은 “빨리 노잼 캐릭터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작년에 늦게 합류했지만 1년이 빨리 지나갔다. 아직도 방송에 적응

[스타 유행예감] 장위안·로빈·다니엘, ‘비정상회담’ 3인의 트렌디 가이 변신

‘비정상회담’에서 훤칠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장위안, 로빈, 다니엘 꽃미남 삼인방의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화제다.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훈남 3인방인 로빈 데이아나, 다니엘 린데만, 장위안은 방송에서 보면 정장대신 세련된 트렌디 가이로 변신했다.지난 1월30일 코치(COACH) 매장에 방문한 3인방은 특유의 훈훈한 미소로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에 응했다.특히 고급스러운 다크 브라운 가죽 점퍼와 그레이 컬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은 크리스마스 때 사슴 먹어”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로 출연 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사슴을 먹는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서 세계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다니엘이 “독일은 크리스마스 때 사슴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우리 지역에는 숲이 많아 크리스마스 때는 사슴 고기를 무료로 얻을 수 있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해 먹는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질풍노도 악동 변신?···이글거리는 눈빛 반항아 ‘포스’

‘비정상회담’ 다니엘의 반항아적 이미지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JTBC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 에서는 “최근 호주 정상 다니엘이 반항아적 이미지로 여심을 훔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유 분방하며 본인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다니엘이 질풍노도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한 것을 축하하며 운영국에서 짤방을 헌정했다고 합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호주 정상 다니엘은 마치 ‘질풍노도’라는 글이 잘 어울리듯 한

DMTN 멤버 다니엘, 대마초 ‘흡연-판매’혐의로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 흡연 및 판매 혐의로 아이돌그룹 DMTN의 멤버 다니엘(22)씨를 입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인들과 수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 이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전날 최씨를 체포, 조사를 마치고 석방했으며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DMTN은 2010년 달마시안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팀명을 바꿔 활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