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태양의 후예’에 인도주의적인 의사 다니엘 스펜서 역으로 출연한 배우 조태관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뉴스웨이 본사에서 인터뷰를 앞두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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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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