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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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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범퍼 셀프 복원"···현대차 '나노' 기술의 비밀

자동차

[와! 테크]"긁힌 범퍼 셀프 복원"···현대차 '나노' 기술의 비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첨단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재 기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이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려면 소재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선행기술인 나노 소재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마실에서 '2023 나노 테크데이'를 열고 다양한 나노 신기술

정부, 나노산업화에 올해 1772억 투입···나노산업 2대 강국 도약

정부, 나노산업화에 올해 1772억 투입···나노산업 2대 강국 도약

정부가 나노산업화를 위해 올해 1772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오는 2020년까지 세계 나노시장 20%를 점유하는 나노산업 2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경기도 판교 크루셜텍 나노기업을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나노기술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나노기술은 나노미터(1~100nm) 크기에서 물질의 제조·조작을 통해 새롭거나 개선된 성질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2013년 기준 나노제품 시장이 1조 달러 규모

기업銀, 나노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MOU

기업銀, 나노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MOU

IBK기업은행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재단법인 나노융합2020사업단과 ‘나노기술 상용화 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나노융합2020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노기술의 상용화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설립한 기관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사업단이 추천하는 우수기업에 지분투자, 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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