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청소년 99명에게 ‘꿈나무 장학금’ 전달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연간 총 2억원지원-임직원들과 맛집탐방, 영화관람등 해피 컬쳐데이 실시메리츠화재(대표이사 사장 송진규)는 21일 교통사고 유자녀 99명에게 총 2억원 규모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메리츠 꿈나무 장학금은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된 행사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청소년까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불경기임을 감안해 장학금 후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 67가정 99명의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