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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검색결과

[총 26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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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분기 영업익 4166억···전년比 35.8% ↑

에너지·화학

GS칼텍스, 1분기 영업익 4166억···전년比 35.8% ↑

GS칼텍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8천569, 영업이익 416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202억원으로 40.7%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정유 부문 매출액이 9조3508억원, 영업이익은 30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제유가 강세에 따른 재고 평가이익 증가로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늘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액 1조9806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

GS, 1분기 영업익 1조163억···전년 比 5.8%↓

에너지·화학

GS, 1분기 영업익 1조163억···전년 比 5.8%↓

GS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축소됐다. GS는 9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 6조2890억원, 영업이익 1조1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5.8% 수준 감소했다. 당기 순이익도 47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7% 줄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해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9%, 291.8% 증가했다. GS관계자는 "지난 1분기 연결실적은 유가 점진적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 손익 개선과 견조한 정제마진 및 윤활유 마진

GS칼텍스-한국화학연구원, CCU사업 협력

에너지·화학

GS칼텍스-한국화학연구원, CCU사업 협력

GS칼텍스가 한국화학연구원과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 협력을 통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가속화한다. GS칼텍스는 1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GS칼텍스 김정수 전략기획실장과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CU 사업 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CU는 사업장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화학적·생물학적·광물화 등의 전환 기술을

GS칼텍스, 해수부 등과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 맞손

에너지·화학

GS칼텍스, 해수부 등과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 맞손

GS칼텍스가 해양수산부, 한국석유관리원, 부산항만공사, 울산 항만공사와 손잡고 선박연료 정량공급을 위해 앞장선다. GS칼텍스는 8일 서울 명동 나인트리 호텔에서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GS칼텍스 장혁수 제품부문장, 해양수산부 윤현수 해운물류국장, 한국석유관리원 이경흠 사업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사용 중인 급유선박 1척에 연료

GS칼텍스, 전 직원에 연봉 40% 성과급 지급···전년比 10%p ↓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전 직원에 연봉 40% 성과급 지급···전년比 10%p ↓

GS칼텍스가 연봉의 40%를 지난해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전 직원에 연봉 4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봉 기준으로 10%포인트(p), 기본급 기준으로는 200%p 줄어든 수준이다. 앞서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상승세를 기록했던 지난 2022년 GS칼텍스는 기본급의 1000%를 성과급으로 책정한 바 있다. 당시 SK이노베이션은 800%, 에쓰오일은 1500%, HD현대오일뱅크는 1000%를 각각 성과급으로 책정

정유업계 작년 성적 부진···올해 '신사업'으로 위기 돌파

에너지·화학

정유업계 작년 성적 부진···올해 '신사업'으로 위기 돌파

국내 정유업계가 지난해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의 동반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주요 먹거리인 정유업 외에 친환경, 윤활유 등 다양한 사업을 키워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지난해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 여파로 최대 77%까지 실적이 급감했다.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업체는 HD현대오일뱅크와 에쓰오일이다.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SK이노베이션은 오는 6일 실적 컨퍼런스콜

친환경 사업 넓히는 정유업계···포트폴리오 다각화 '총력'

에너지·화학

친환경 사업 넓히는 정유업계···포트폴리오 다각화 '총력'

국내 정유업계가 전 세계 탈(脫) 탄소 기조에 맞춰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연료 분야에 6조원가량을 투자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연료에 6조 투자…석유법 개정안도 통과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GS칼텍스)는 향후 6년간 친환경 연료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신시장 개척

올해도 '탈(脫)정유'...정유업계 올해 먹거리는 '바이오 항공유'

에너지·화학

올해도 '탈(脫)정유'...정유업계 올해 먹거리는 '바이오 항공유'

"기존 사업의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과 같은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저(低)탄소 영역에서 규모 있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신년사)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미래 먹거리로 지속가능항공유(SAF·바이오항공유)를 점찍었다. 높아지는 친환경 규제에 사전 대응하고, 전 세계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저탄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에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지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이정표 세우자"

에너지·화학

[신년사]허세홍 GS칼텍스 사장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이정표 세우자"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시무식 행사를 통해 "딥 트랜스포메이션 실행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허 사장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지난 3년간 딥 트랜스포메이션 져니(Deep Transformation Journey)를 중심으로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사 밸류체인 전반에

GS칼텍스,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대통령표창 수상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대통령표창 수상

GS칼텍스는 11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은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실천 및 나눔문화 조성·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비영리 모금단체에 시상한다. GS칼텍스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 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비롯해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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