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3년 연속 ‘K-리그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 단독 후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3년 연속 ‘K리그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 후원키로 했다.SC은행 21일 올시즌에도 한국 축구 꿈나무들의 후원자로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생활체육연합회 등과 협업해 생활체육지도자 교육과 보급, 유소년 대상 클리닉을 더욱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SC은행은 K-리그 축구 꿈나무뿐만 아니라 시각장애 유소년과 다문화가정 유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