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설맞이 '외화 세뱃돈 세트' 선착순 한정 판매
외환은행이 창립46주년과 설날을 맞아 외화 세뱃돈 1만5000세트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2월1일부터 판매하는 '외화 세뱃돈 세트'는 5개국 신권 화폐로 구성됐다.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해 유로화, 중국 위안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이 담겨 있다. 판매가격은 일반 환전과 마찬가지로 구매시점 환율에 따라 변동된다, A형은 약2만2000원, B형은 약4만1000원 가량이다. 요청에 따라서 권종을 다르게 선택할 수도 있다. 외환은행 개인마케팅부 담당자는 "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