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골 넣어도 TV 안 바꾼다"···삼성·LG, 흔들리는 '스포츠 특수 공식'
스포츠 이벤트가 TV 시장 성장의 견인차였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와 시청 행태 변화로 할인·프로모션 중심 전략이 힘을 잃으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통적 TV 판매 대신 구독 서비스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전략을 변경하고 있다.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골 넣어도 TV 안 바꾼다"···삼성·LG, 흔들리는 '스포츠 특수 공식'
스포츠 이벤트가 TV 시장 성장의 견인차였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와 시청 행태 변화로 할인·프로모션 중심 전략이 힘을 잃으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통적 TV 판매 대신 구독 서비스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전략을 변경하고 있다.
전기·전자
CES 2026, 삼성·LG 새 수장의 데뷔 무대···'진짜' AI 첫 시험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양대 전자업계 수장들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데뷔 무대를 치른다. 이들은 CES를 통해 가전, TV 등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제품과 기능들을 선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청사진들을 펼칠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인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 2026'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는 양
전기·전자
"반도체 살아나니까 TV가 말썽이네"···삼성, 20년 왕좌 흔들리나
삼성전자 위기설의 진앙지와도 같았던 반도체 부진이 해소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TV 사업에서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중국의 매서운 추격은 이미 예고됐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은 삼성전자의 TV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에 대한 경영진단에 들어갔다. 경영진단실은 작년 말 삼성전자의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조직으로, 앞서 올 초에
전기·전자
"전 세계 1위 인데"···삼성·LG전자, TV 성적 동반 부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2분기 TV 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과 OTT 서비스 확산으로 TV 수요가 침체되고, 중국 업체들이 저가 공세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국발 관세 우려까지 더해져 실적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TV시장 프리미엄·대형화 추세···평균 41인치 넘어
세계 최대 TV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서 프리미엄·대형화 추세가 나타나면서 양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23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판매된 전세계 LCD TV의 평균 크기는 38.7인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41.4인치로 가장 크고 북미(40.8인치), 서유럽(39.9인치), 남미(38.0인치), 동유럽(37.5인치) 등이 뒤를 이었다.중국은 이미 지난해 3분기부터 TV 크기에서 선두로 나섰으면 올해 1분기 처음 40인치의
TV시장 2년 불황, 내년에 마침표?
경제 불황 여파로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세계 TV시장이 내년에는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2월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과과 7월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등 잇달아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UHD 등 차세대 TV 보급이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18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TV 판매량은 2억2759만대로 지난해보다 2.2%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2011년 역대 최다 판매량인 2억4863만대를 기록한 이후 2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