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C, 양극재 사업 진출 철회···"수익성 재검토"
SKC가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경쟁 심화를 이유로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누적 투자 규모도 4조4000억원으로 축소했다. SKC는 앞으로 동박 중심 배터리 소재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등 신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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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SKC, 양극재 사업 진출 철회···"수익성 재검토"
SKC가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경쟁 심화를 이유로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누적 투자 규모도 4조4000억원으로 축소했다. SKC는 앞으로 동박 중심 배터리 소재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등 신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기·전자
김종우 SKC 사장, 넥실리스 대표 겸직 ···앱솔릭스엔 강지호 대표
SKC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핵심 사업 중심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박동주 CFO를 발탁했다. SKC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서 박동주 SKC 재무부문장(CFO)을 새롭게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박 CFO는 SK㈜에서 주요 재무 전략을 수행한 전문가로 SKC 펀더멘털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 CFO는 SKC와 함께 SK넥실리스 CFO를 겸직한다. 김종우 SKC 사장도 SK넥실리스 대표를 겸직하며 이차전지 소재
인사/부음
[인사]SKC
◇투자사 대표 ▲김종우 SK넥실리스 대표 (SKC CEO 겸임) ▲강지호 앱솔릭스 대표 ▲장지협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영입 ▲박동주 재무부문장(CFO)
전기·전자
빨라지는 '유리기판' 시대···'SK·LG·삼성' 도전장 누가 먼저 내나
SK를 선두로 삼성과 LG가 반도체 유리기판이라는 미지의 시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고난도 기술임에도 글로벌 빅테크의 관심이 쏠리면서 전자부품 기업들이 사업의 한 축으로 집중하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지난 15일 자회사 SK엔펄스를 흡수합병하고, 엔펄스가 보유한 현금 및 자산 약 3952억원을 자회사 앱솔릭스의 반도체 유리기판 등 신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SKC는 2022년 4분기부터 지난 2분기까지
전기·전자
SKC, SK엔펄스 흡수합병···'반도체 후공정' 중심 사업 재편
SKC가 반도체 소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SK엔펄스를 흡수합병한다. 이번 합병으로 약 38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글라스기판 등 첨단 후공정 및 패키징 분야에 투자하고, 차입금 감축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SKC는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 경쟁력을 더욱 높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SK리비오, IFC로부터 550억원 유치···베트남 생산시설에 사용
SK리비오는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55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은 베트남 생산시설 건립 및 운영에 사용되며, SK리비오는 2026년 상반기 상업화를 목표로 연 7만 톤 규모의 PBAT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IFC와의 협력으로 친환경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기·전자
"中 비켜"···韓동박, 초극박 기술로 '1위 굳히기' 본격화
최근 국내 동박 제조사들이 중국산 저가 공세로 '차이나 쇼크'를 겪고 있는 가운데, 머리카락보다 두께가 얇은 '초극박' 기술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국내 제조사들은 이 같은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1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국내 대표 동박 제조사들은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술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4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극박
전기·전자
SKC, 1Q 영업손실 745억···"동박 수요에 적자폭 감소"
SKC는 올해 1분기 7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용 동박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은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도 회복되었으며, 이차전지 소재사업과 반도체 테스트 소켓 사업에서 2분기 이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전기·전자
박원철 SKC 사장 "글라스 기판 양산에 만전···연내 복수 기업 인증 받을 것"
박원철 SKC 사장은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의 상용화를 목표로 복수의 기업 인증을 추진 중이다. SKC는 세계 최초 양산 라인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 AI 서버 분야에서 글로벌 거래처를 확대 중이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3대 사업 리밸런싱도 진행하며, 미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새로운 이사회 구성도 확정했다.
전기·전자
최태원의 신무기 '글라스 기판' 출격 초읽기···남은 숙제는 '美보조금'
SKC가 개발한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이 곧 시장에 출시된다. AI 시대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글라스 기판은 데이터 처리 속도를 40% 향상시키면서 전력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CES와 MWC 2025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미국 보조금 재검토가 사업 확장에 변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