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실적은 이겼는데 성과급은 졌다"···삼성전자 직원들 '굴욕감' 고조
삼성전자 직원들 사이에서 성과급을 둘러싼 불만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비교해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내부에서는 "실적은 이겼는데 성과급만은 못 이겼다"는 자조적인 목소리까지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20일 2026년 임금교섭 6차 본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달부터 교섭에 돌입했으며, 이달 13일 5차 본교섭까지 진행했지만 아직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