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 SK온에 리튬 2.5만t 장기 공급···유럽·북미 배터리 겨냥
포스코그룹이 SK온과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t 규모 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 생산분에 해당하며, 아르헨티나 염호산 리튬으로 4M 품질 인증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 개시 예정이다. 양사는 북미·유럽 전기차와 ESS 시장 공략에 협력하며 리튬 자원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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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포스코, SK온에 리튬 2.5만t 장기 공급···유럽·북미 배터리 겨냥
포스코그룹이 SK온과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t 규모 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 생산분에 해당하며, 아르헨티나 염호산 리튬으로 4M 품질 인증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 개시 예정이다. 양사는 북미·유럽 전기차와 ESS 시장 공략에 협력하며 리튬 자원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전기차 캐즘에"···SK온, 중장기 목표 하향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21년 제시한 중장기 경영 목표 가운데, 핵심 사업인 배터리(SK온) 부문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되면서 배터리 판매와 수익성이 동시에 악화된 영향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온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7월 발표한 중장기 경영 계획에 대한 공시 내용을 지난 19일 정정했다. 정정 대상은 ▲배터리(SK온) ▲분리막(SK아이이테크놀로지) ▲기
에너지·화학
SK이노 임원용 차량, SK온 배터리 탑재된 현대차로 바꾼다
SK이노베이션이 ESG경영 실천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임원 업무용 차량을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모델로 전환한다. SK온은 해당 차량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충전시설 등 인프라 확대도 추진한다. 임직원 대상 전기차 구매 지원도 강화했다.
에너지·화학
SK온, 1분기 적자 3315억원···전분기比 3000억원 이상 늘어
SK온이 1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적자 폭은 1개 분기 만에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온이 올해 1분기 1조6836억원의 매출과 331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8.1% 하락했고 영업손실은 3000억원 이상 늘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은 49% 하락했고 적자 폭은 약 1000억원 개선됐다. SK이노베이션은 부진한 실적의 배경으로 판매물량 감소 및 판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