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금융단 구성 완료 ···2.9조원 조달 본격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국민성장펀드 1호 메가프로젝트로 2조8900억원의 PF금융 조달에 성공하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자금 집행이 시작된다. 총사업비는 3조4000억원 규모이며, 순수 국내자본이 투입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금융권과 펀드, 산업기금 등이 참여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인프라 건설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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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금융단 구성 완료 ···2.9조원 조달 본격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국민성장펀드 1호 메가프로젝트로 2조8900억원의 PF금융 조달에 성공하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자금 집행이 시작된다. 총사업비는 3조4000억원 규모이며, 순수 국내자본이 투입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금융권과 펀드, 산업기금 등이 참여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인프라 건설이 추진된다.
건설사
[NW리포트]400조 쌓였는데 공사는 멈췄다···건설업 '착공 절벽'의 역설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수주잔고가 사상 처음 400조원을 돌파했으나, PF자금 경색과 공사비 상승, 미분양 우려 등으로 실제 착공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매출이 큰 폭으로 줄고 고용 불안까지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일감과 실적 간 괴리가 심화돼 건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증권일반
부동산신탁사 CEO 불러들인 금감원···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PF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소송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저하된 가운데, 금감원은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 소비자 보호, 유동성 관리 등 개선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
금융일반
BNK금융, 역대급 실적에 건전성까지···"주주환원 여력 충분"
BNK금융그룹이 2023년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를 기반으로 8150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보통주자본비율 12.34%로 자본적정성이 강화됐으며, 부동산 PF대출 리스크도 크게 줄였다. 그룹은 지속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주주환원 정책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동산일반
김성은 주건협 회장 "지방 건설업계 고사 위기"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해 LH 직접시행 공급방식 보완과 중견·중소 건설사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공공지원 및 신용등급 기준 완화, 더불어 PF 대출 등 금융지원 플랫폼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 건설업계의 위기를 진단했다.
부동산일반
김성은 주건협 회장, LH 직접 시행시 중소 건설사 참여 필요 주장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정부의 LH 공공택지 직접 시행 정책에 대해 중소건설사 참여 확대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세제 지원 강화, PF 특별보증 확대 등 다방면의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계 독점 구조 우려와 지원책 미흡을 지적하며 실질적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 목표···포트폴리오 경쟁력 갖출 것"
한양증권이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통해 중대형 증권사로의 성장 전략과 조직 비전을 공개했다. PF·IB 등 주요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와 리테일·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신규 사업 진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도 병행해 연간 ROE 1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사
KCC건설, 주택 부진 뚫은 비주택 호조···PF 부담 과제
KCC건설이 3분기 저가 공사 종료와 비주택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토목부문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나, 지방 사업장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잔액이 여전히 높아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 PF 대출보증은 감소했지만 미분양 해소와 PF 상환 속도에 주목해야 한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상위 20곳, 연체율 7%대로 하락...합산 순익 '흑자전환'
저축은행 상위 20개 사의 연체율이 3분기 평균 7% 초반으로 떨어지며 1년 만에 뚜렷한 건전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PF 부실채권 정리 효과도 본격화되면서 합산 순이익은 지난해 적자에서 약 3000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총자산 기준 상위 20개사의 9월 말 평균 연체율은 7.03%로, 1년 새 1.92%포인트(p) 낮아졌다. 두 자릿수 연체율을 기록한 곳도 작년 4곳에서 올해는 상상인저축은행 1곳으로 줄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평균 9.24%
증권·자산운용사
6번째 연임 도전하는 김성현 KB증권 대표···성과 중심 vs 세대 교체 두고 관심
KB증권 김성현 대표가 6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대추위 인사 평가가 임박했다. 올해 PF 리스크와 실적 둔화가 변수로 작용하며, 1963년생 CEO의 세대교체 압박도 있다. 성과 평가와 세대 전환 기로에서 KB증권 대표 교체 여부에 업계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