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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현대차-현대엔지니어링, 美 텍사스서 '재생에너지 벨트' 구축

은행

산업은행-현대차-현대엔지니어링, 美 텍사스서 '재생에너지 벨트' 구축

한국산업은행이 미국 텍사스 Hillsboro 태양광 발전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을 주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0MW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고, 현대차그룹 현지법인이 전력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15년간 구매하는 모델이다. 국내 기자재 업체들과 금융이 결합해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사례로, 향후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중동전쟁=천재지변'···정부, PF 책임준공 기한 연장

건설사

'중동전쟁=천재지변'···정부, PF 책임준공 기한 연장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사실상 천재지변에 준하는 피해로 인식하고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13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상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정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가 지연된 민간 건설사들은 공기연장은 물론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금융단 구성 완료 ···2.9조원 조달 본격화

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금융단 구성 완료 ···2.9조원 조달 본격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국민성장펀드 1호 메가프로젝트로 2조8900억원의 PF금융 조달에 성공하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자금 집행이 시작된다. 총사업비는 3조4000억원 규모이며, 순수 국내자본이 투입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금융권과 펀드, 산업기금 등이 참여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인프라 건설이 추진된다.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 목표···포트폴리오 경쟁력 갖출 것"

증권·자산운용사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 목표···포트폴리오 경쟁력 갖출 것"

한양증권이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통해 중대형 증권사로의 성장 전략과 조직 비전을 공개했다. PF·IB 등 주요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와 리테일·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신규 사업 진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도 병행해 연간 ROE 1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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