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OK·웰컴 등 이익 견인PF채권 구조조정·상각 확대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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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평균 연체율 7.03%, 1년 새 1.92%p 하락
고정이하여신비율 평균 9.24%로 개선
3분기 누적 순이익 2877억원, 전년 동기 878억원 적자 대비 큰 폭 반등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주요사가 이익 견인
다올, JT친애, OSB, 상상인 등 다수 저축은행 흑자 전환
PF 공동펀드 조성과 매각·상각 확대가 연체율 하락을 이끌었다. 특히 자산 4조원 이상 대형사들은 서울·수도권 우량 사업장이 많아 회수가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익성도 뚜렷한 개선세다. 상위 20개사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1~9월) 순이익은 28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78억원 적자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다.
구체적으로 ▲SBI저축은행(924억원) ▲OK저축은행(818억원) ▲웰컴저축은행(523억원) ▲신한(272억원) ▲한국투자(264억원) 등이 이익을 견인했고, 다올·JT친애·OSB·상상인 등 저축은행 다수가 흑자 전환했다. 반면 애큐온·KB·NH는 적자 전환했고, 페퍼·하나는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각 저축은행들의 수익성 회복은 영업 확장보다는 충당금 축소와 위험관리 강화의 영향이 컸던 반면, 여신 감소와 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이익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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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한일 기자
kw@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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