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 서울 21℃

  • 인천 21℃

  • 백령 20℃

  • 춘천 23℃

  • 강릉 21℃

  • 청주 24℃

  • 수원 22℃

  • 안동 25℃

  • 울릉도 21℃

  • 독도 21℃

  • 대전 24℃

  • 전주 25℃

  • 광주 23℃

  • 목포 22℃

  • 여수 22℃

  • 대구 24℃

  • 울산 22℃

  • 창원 23℃

  • 부산 21℃

  • 제주 22℃

MG손해보험 검색결과

[총 151건 검색]

상세검색

예보, MG손보 계약이전 공동경영협의회 발족···"가교보험사 지배구조 확정"

보험

예보, MG손보 계약이전 공동경영협의회 발족···"가교보험사 지배구조 확정"

예금보험공사는 MG손보 보험계약의 효율적 이전과 가교보험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대 손해보험사와 공동경영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자금지원 및 계약배분 방식까지 주요 경영 원칙을 논의하며, 전산 이관 및 보험금 지급 업무를 각 손보사에서 전문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예보, MG손보 가교보험사 설립 본격 추진···자금 300억원 출자한다

금융일반

예보, MG손보 가교보험사 설립 본격 추진···자금 300억원 출자한다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계약자 보호를 위해 가교보험사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보험업법상 최소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으며, MG손보 자산·부채의 신속한 이전을 계획 중이다. 예보는 금융당국 및 5대 대형 손보사와 공동경영협의회를 한시적으로 구성하고, 이해관계자 도덕적 해이 방지와 자원낭비 최소화 등 경영원칙도 마련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발표···"MG손해보험과 상표권 즉시 해지 검토"

금융일반

MG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발표···"MG손해보험과 상표권 즉시 해지 검토"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손해보험과 'MG' 상표권 계약을 즉시 해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금융당국의 가교보험사 설립이 완료되면 추진될 예정이며, 새마을금고 공제보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MG손보는 별도의 회사로, 'MG' 브랜드 사용은 올해 말까지 연장 가능성이 있다.

MG손보, 내년 말까지 5대 손보사로 계약이전···"공적자금 투입 없다"(종합)

보험

MG손보, 내년 말까지 5대 손보사로 계약이전···"공적자금 투입 없다"(종합)

부실금융기관 지정 이후 수차례 매각에 실패한 MG손해보험이 사실상 청산 절차에 들어간다. 금융당국은 가교보험사를 설립하고 내년 말까지 5대 손해보험사로 계약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보험계약자들은 기존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며 피해를 보지 않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개최된 제9차 정례회의에서 MG손보 처리방안을 확정했다. 금융위는 MG손보에 신규 보험계약의 체결 등을 금지하는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부과하고 121만명의 보험

MG손보 노조 "금융위, 가교보험사 설립 협조하지 않을 것"

보험

MG손보 노조 "금융위, 가교보험사 설립 협조하지 않을 것"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금융위원회의 영업정지 조치와 가교보험사 설립에 강력히 반발하며 안건 상정 시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정례회의 안건 상정 중단과 정상 매각 추진을 촉구하며, 메리츠화재 인수 조건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활발한 신계약 영업 유지를 강조하며, 영업 정지 조치가 보험사에게 치명적이라고 주장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