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K배터리 3사, 1분기 '적자수렁'···하반기 구원투수는 'ESS'
K배터리 3사는 올해 1분기 전기차 시장 회복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각각 북미 공장 부담과 판매 감소로 손실이 이어졌고, 삼성SDI는 원통형 배터리와 ESS 판매 확대로 적자 폭을 줄였다. 하반기 실적 반등을 위해 각사는 ESS와 AI 인프라용 배터리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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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K배터리 3사, 1분기 '적자수렁'···하반기 구원투수는 'ESS'
K배터리 3사는 올해 1분기 전기차 시장 회복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각각 북미 공장 부담과 판매 감소로 손실이 이어졌고, 삼성SDI는 원통형 배터리와 ESS 판매 확대로 적자 폭을 줄였다. 하반기 실적 반등을 위해 각사는 ESS와 AI 인프라용 배터리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ESS·회로박 체질 개선 본격화···목표가 9.5만원
NH투자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회로박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한 사업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2% 상향했다.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및 북미 시장 매출이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AI 데이터센터 ESS 수요 확대 수혜···목표가 62만원
iM증권이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부문 성장세를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0.7% 상향했다. EV 배터리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ESS 성장과 미국시장 진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28년 영업이익 5조5280억원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영업익 '575% 점프'···'EU·인니'로 2분기 반등 가속(종합)
에코프로가 메탈 가격과 환율 상승, 이차전지 소재 사업 회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양극재·전구체·친환경 소재 등 주요 계열사들이 고르게 수익성을 개선한 가운데, 2분기부터는 헝가리 양극재 공장 가동과 인도네시아 제련 사업,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에코프로는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에너지·화학
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원···적자 폭 축소
삼성SDI는 2024년 1분기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 당기순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 배터리 사업의 매출이 개선됐으나 적자는 지속됐다. ESS, 전동공구용 배터리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회복됐고, 미국 현지 생산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성과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하반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SK온, 일본 지사 설립 나서···현지 공략 본격화
SK온이 일본에 현지 거점을 만든다. 이는 완성차 업체 협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나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달 말 설립을 목표로 일본 지사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거점은 도쿄로,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 확대와 ESS 사업 기회 발굴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본은 재생에너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ESS 안정화에 실적 회복 기대···목표가 63만원으로 상향
흥국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ESS 생산체제 안정화로 실적 회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상향했다. 미국과 국내 생산라인의 가동 안정을 바탕으로 ESS 중심의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기대된다. 내년 흑자 전환과 2027년 EBITDA 3.3조원이 전망됐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실적 바닥 찍었다"···美 ESS 시장 수혜 기대
LG에너지솔루션이 급성장하는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수혜를 입으며 1분기 저점을 찍은 후 영업이익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미국 관세 확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중국산 ESS 수입제한 등 대외 호재와 더불어 전기차 배터리 공급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공업·방산
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 말 상업운전 개시가 목표다. 업계에서는 효성중공업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국내 전력기기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중공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상반기 대규모 수주 준비"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미국에서 1조원 이상 대규모 수주를 성사시켰으며, 상반기 내 추가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생산거점을 확장하고, UL 인증 및 국내 배터리 3사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