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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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검색결과

[총 18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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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실적 개선 속도···1분기 영업익 33%↑

건설사

DL이앤씨, 실적 개선 속도···1분기 영업익 33%↑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 1조8082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신규수주 1조5265억원이 예상된다고 29일 공시했다. DL이앤씨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포인트(p) 상승해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회사 측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업황 부진에도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및 실적 회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신규수주는 ▲주택

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5월 분양 예정

건설사

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5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오는 5월 경기 부천시 대장지구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부천대장 택지개발사업지구 A-5, 6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5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46㎡는 227가구, 전용 55㎡는 872가구다.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 시공

건설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 시공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잡았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6일 주민 총회를 통해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38-83번지 일원에 아파트 227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8700억원이다. 각 사별 지분율은 DL이앤씨 60%, 현대건설 40%다. DL이앤씨와 현대

DL이앤씨, 한남5구역 수주 유력···'아크로 한남' 제안

도시정비

DL이앤씨, 한남5구역 수주 유력···'아크로 한남' 제안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한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다. 제안서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두차례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도 DL이앤씨만 참여해 유찰됐다. 관련법에 따라 시공사 선정에 한 곳만 입찰하면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아 유찰되는데, 2회 이상

DL이앤씨,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나오나···올해 수익성 반등 기대

건설사

DL이앤씨,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나오나···올해 수익성 반등 기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상승폭이 가장 많이 늘어날 건설사로 DL이앤씨가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플랜트 부문 성장과 고원가율 사업장 준공, 수주 확보 등이 맞물리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47.8% 늘어난 약 900억원이며, 건설사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핵심 중 하나는 플랜트 부문이 꼽힌다. 특히

한남5구역, 이달 중순 수의계약 전망···DL이앤씨 유력

도시정비

한남5구역, 이달 중순 수의계약 전망···DL이앤씨 유력

한남5구역 조합이 이달 중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두 차례 유찰 끝에 단독 입찰에 나선 DL이앤씨가 시공사로 낙점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5일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원 18만3707㎡에 지하 6층~지상 23층, 51개 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오피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불확실성 시대 재무 안정성 최우선"

건설사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불확실성 시대 재무 안정성 최우선"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올해를 불확실성의 시대로 규정하고 재무 안정성을 최우선하는 경영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 대표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경기침체와 시장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DL이앤씨의 저력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이를 타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업의 추진은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수익성이 충분히 확보된 사업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DL이앤씨는 올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수익성 있는 사업 집중···현금흐름 중심 경영"

건설사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수익성 있는 사업 집중···현금흐름 중심 경영"

"모든 사업추진은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수익성이 충분히 확보된 사업에만 집중할 것"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DL이앤씨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가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상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국내외 정세 혼란과 건설경기 악화 지속으로 건설 업계 전반에 큰 어려움을 겪는 한해였다"며 "DL이앤씨는 통합 업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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