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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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내실은 합격점···외형 회복은 과제

건설사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내실은 합격점···외형 회복은 과제

DL이앤씨가 상반기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개선을 이루었으나, 매출 감소와 안전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박상신 부회장의 체질 개선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3% 늘었고 부채비율도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신규수주와 외형 성장은 다소 정체됐다. 안전사고 개선책의 실효성과 하반기 수주전 결과가 향후 관건이다.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제동···DL이앤씨 지위 잠정 회복

부동산일반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제동···DL이앤씨 지위 잠정 회복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구역에서 조합이 DL이앤씨 시공사를 GS건설로 바꾸려 하자 법원이 효력을 정지해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가 임시로 회복됐다. 법원은 조합 총회 절차상 직접 출석 등 정관 요건 미충족을 문제 삼았고, 공사도급계약 해지 역시 효력이 중단됐다. 최종 시공사 지위는 본안 소송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래미안·자이·르엘' 잇는 승부처···DL·현산, 성수2지구 '눈치 싸움'

도시정비

'래미안·자이·르엘' 잇는 승부처···DL·현산, 성수2지구 '눈치 싸움'

성수전략정비구역 마지막 대형 사업인 성수2지구 재개발이 재입찰 절차에 돌입했다. 총 공사비 2조137억원 규모로,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시공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벨트' 전략에 집중하면서 수주에 적극적이고, IPARK현산은 최종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이다. 입찰 마감은 8월31일이며, 최소 2개 건설사가 참여해야 경쟁입찰이 성립된다.

DL이앤씨, 원가 관리로 2Q 영업익↑···외형보다 내실 '강화'

건설사

DL이앤씨, 원가 관리로 2Q 영업익↑···외형보다 내실 '강화'

DL이앤씨가 올해 2분기 주택부문 원가율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신규수주도 전년 동기의 세 배에 이르는 약 3조원을 달성했고, 500억원대 자사주 매입까지 발표하며 주주환원에도 속도를 냈다. 외형보다 내실을 강화하는 경영 기조가 반영된 셈이다. 30일 DL이앤씨의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6.3% 늘었다. 영업이

치고 올라온 GS·현엔···건설 '빅5' 판도 재편

건설사

[2026 시평]치고 올라온 GS·현엔···건설 '빅5' 판도 재편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두 계단씩 오르며 상위권 경쟁 구도가 재편됐다. DL이앤씨는 6위로 하락했고, 대우건설 역시 5위로 내려앉았다. 중견 건설사들도 순위 변화가 컸으며, 효성중공업 등은 상승한 반면 반도건설 등은 하락했다.

'안전이 곧 생존' 외친 DL이앤씨, 반복되는 CSO 교체

기자수첩

[기자수첩]'안전이 곧 생존' 외친 DL이앤씨, 반복되는 CSO 교체

"안전이 곧 생존이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에서 안전을 경영의 절대 가치로 선언했다. 단 한 번의 사고가 수십 년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조직 전체의 인식 전환도 주문했다. 최고경영자의 메시지로는 더없이 맞는 말이다. 실제로 DL이앤씨는 안전 투자에 공을 들였다. 지난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예산보다 초과 집행했고, 마곡 신사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종합안전관제상황실을 구

성수2지구 시공권 경쟁 윤곽···DL이앤씨는 '승부수', IPARK현산은 '신중론'

도시정비

성수2지구 시공권 경쟁 윤곽···DL이앤씨는 '승부수', IPARK현산은 '신중론'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며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의 수주전이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적극적으로 입찰 준비에 나서는 반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13만1980㎡ 부지에 최고 65층, 2359가구를 조성하는 대형 재개발 사업으로, 조합이 내거는 사업 조건과 각 건설사의 브랜드, 설계 경쟁력이 최종 시공사 선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DL이앤씨, 목동 첫 재건축 품었다···'아크로' 앞세워 마수걸이 수주

도시정비

DL이앤씨, 목동 첫 재건축 품었다···'아크로' 앞세워 마수걸이 수주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에 성공했다. 아크로 브랜드를 앞세워 한강·안양천 조망 등 입지 특화 설계를 내세웠으며, 글로벌 건축·조경 그룹과 협업해 대규모 프리미엄 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후속 재건축 수주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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