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위기의 상장사 해부]DKME, 상장 유지 1년 벌었다···공개 매각 결정 코스피 상장사 DKME는 최근 2년간 최대주주가 5차례나 교체되고 경영권 분쟁이 잇따르는 등 혼란을 겪었다. 한국거래소는 회사가 제출한 경영 개선 계획서를 받아들여 상장폐지 대신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DKME는 공개매각을 통한 최대주주 변경 등 지배구조 개선을 약속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