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CES 2026]"AI 혁신? 삼성이 아니면 누가"···노태문의 성공적인 '라스베이거스 데뷔'
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AI를 접목한 신제품과 통합된 경험을 선보였다. 노태문 대표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으며, 세계 최초 마이크로 RGB TV와 AI 가전을 공개했다. 초연결 생태계 중심의 혁신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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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CES 2026]"AI 혁신? 삼성이 아니면 누가"···노태문의 성공적인 '라스베이거스 데뷔'
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AI를 접목한 신제품과 통합된 경험을 선보였다. 노태문 대표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으며, 세계 최초 마이크로 RGB TV와 AI 가전을 공개했다. 초연결 생태계 중심의 혁신이 강조되었다.
에너지·화학
SK온-솔리드파워, 전고체 배터리 '동맹'
SK온이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Solid Power)와 협력을 강화, 전고체 배터리 개발 속도를 높인다. SK온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종료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솔리드파워와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성민석 SK온 CCO(최고사업책임자)와 존 반 스코터 솔리드파워 CEO 등이 참석했다. SK온은 협약에
전기·전자
모빌리티 시대 앞당긴 LG이노텍, 'CES 2024' 인산인해
LG이노텍이 'CES 2024' 전시 기간 동안 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부스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첫 오픈 전시보다 3배 증가한 수치다. 전시장에 들어선 각국 관람객들은 LG이노텍 부스 중앙에 설치된 자율주행차 목업(Mockup)에 집중했다. 민죤 MI(마켓 인텔리전스) 담당(상무)은 "LG이노텍의 기술을 관람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에 가까운 목업 디스플레이 구현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부스를 찾
전기·전자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 확대···"미래 먹거리 확보"
LG전자가 'LG 씽큐'를 앞세워 기존 B2C(기업-소비자간거래)를 넘어 B2B(기업간거래)까지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LG전자는 14일 올해 'LG 씽큐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개발환경)'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홈 경험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앞세워 LG 씽큐의 또 다른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API는 특정 앱(플랫폼)이나 시스템의 정보를 다른 앱(플랫폼)에
전기·전자
[CES 2024 결산]"HBM 주도권 우리가 쥔다"···삼성·SK '글로벌 1위' 경쟁 점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기기의 등장과 맞물려 차세대 제품 HBM(고대역폭메모리)이 반도체 업계 새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글로벌 시장 패권을 쥐려는 우리 기업 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공격적인 투자를 선언하며 '초격차 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다. SK하이닉스 "HBM은 우리가 톱" vs 삼성전자 "시설투자 2.5배 늘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세계의 이목이 쏠린
재계
[CES 202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K스타트업 밝은 앞날 응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는 스타트업 대표를 격려했다. 12일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가전·IT 전시회 'CES 2024' 개막 2일째인 10일(현지시간) 'K-스타트업 통합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 통합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12일까지 CES '유레카 파크관'에서 ▲26개 공공기관 ▲지방자체단체 ▲대학 등 다양한 참여기관과 협업해 운영하는 통합 전시관이다. 올해는 91곳이 참여했다. 특히 CES를
전기·전자
[CES 2024]문혁수 CEO "LG이노텍은 고객을 승자로 만드는 회사"
"고객을 승자로 만드는 회사" 문혁수 LG이노텍 CEO(최고경영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4' 현장을 찾아 회사를 이같이 정의했다. 문혁수 CEO는 이날 LG이노텍 전시 부스에 위치한 퓨처 패스웨이존을 언급하며 "모바일 다음에 XR이 나오고 오토모티브,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휴머노이드, 인공위성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당사는 변화하는 산업에 쓰이는 부품을 하는 회사이며 저희 고객을 승자로 만드
중공업·방산
[CES 2024]데뷔 3년 만에 기조연설 나선 정기선···전 세계에 존재감 '뿜뿜'
"HD현대는 CES 2024에서 건설산업의 미래를 변화시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공유합니다. 3대 목표 달성을 통해 인프라와 삶, 미래를 건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CES 참석 3년 만에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성 확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무인 자율화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과 탈(脫) 탄소화 등 3대 혁신 목표를
에너지·화학
[CES 2024]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턴어라운드? 글쎄요"
"IPO 지켜봐야…턴어라운드 언급하기 어렵다"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이날 기업별 전시 부스 투어 중 기자들과 만나 "IPO(기업공개)는 금융 시장도 살펴야 하고 저희도 준비가 돼야 해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 같은 부분을 고려해볼 때 지금은 예상하기 쉽지 않고 가능한 시기가 오면 되도록 빨리 추진하겠다"고 말했
전기·전자
[CES 2024]LG전자 올해 M&A 큰손···조주완 사장 "10조 투자"
LG전자가 올해 글로벌 첨단 미래산업 부문 M&A 시장에서 '큰손'으로 등극할지 주목된다. 조주완 사장은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신규투자와 M&A에 총 10조원 가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삶을 풍족하게 하는 AI(인공지능)를 만들 것이고 주요 기업으로서 로봇 사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 사장은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냄과 동시에 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