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조6889억원···전분기比 83% 증가
국내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4% 증가했다. 펀드 관련 수수료와 고유재산 운용에 따른 증권투자손익이 늘면서 전체 운용자산도 2777.5조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사모운용사 적자 비율은 47.9%로 전분기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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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조6889억원···전분기比 83% 증가
국내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4% 증가했다. 펀드 관련 수수료와 고유재산 운용에 따른 증권투자손익이 늘면서 전체 운용자산도 2777.5조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사모운용사 적자 비율은 47.9%로 전분기보다 높아졌다.
건설사
아이에스동서, 주주 달래기 총력전...자사주 소각하자마자 100억 재매입
아이에스동서가 올해 2분기 632억원 매출 적자와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하며 주가가 6거래일간 25% 이상 급락했다. 주가는 자사주 46만주 소각에도 반등하지 못하자, 100억원 규모 자사주 재매입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실적 악화 원인은 특정 사업장 분양계약 취소에 따른 매출 차감이다. 오너 일가도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며 주가 방어에 힘을 실었다.
중공업·방산
영풍, 1분기 반등 한 분기 만에 '뚝'···석포제련소 가동률도 다시 하락
영풍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96.5% 급감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석포제련소 가동률 하락과 제한적인 사업 구조로 수익성 개선이 미미했다. 환경 규제, 수사 리스크 등 복합적 부담이 영풍의 실적과 경영 정상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고려아연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대조를 이뤘다.
건설사
BS한양,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원가율·현금흐름도 나란히 개선
BS한양이 올해 2분기 매출 4154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원가율 개선과 신규 현장 본격화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부채가 늘었으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흑자로 전환됐으며, 하반기에는 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등 신사업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한양증권, 2분기 순이익 197억원···전년比 44.5%↑
한양증권이 올해 2분기 트레이딩과 리테일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19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 영업수익 813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도 성장했다. ETF LP, 대차중개 등 신사업 확대와 리테일 채널 강화, 주주환원 정책 이어간다.
보도자료
휴온스글로벌, 2Q 영업익 195억원···전분기 比 113% ↑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2분기 주력 사업과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112.9% 증가한 2141억원, 195억원을 기록했다. 휴메딕스, 휴엠앤씨 등 자회사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백신 신사업과 내수 의약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휴온스글로벌은 주당 40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안타증권, 2분기 순이익 619억원···전년比 163.3%↑
유안타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5억원으로 222.2% 늘었으며,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298억원으로 297.8%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 위탁영업과 금융상품, 자금수지 수익이 1분기보다 확대됐고, 상반기 말 순자본비율은 820.77%를 기록했다.
증권·자산운용사
SK증권, 2분기 순이익 335억원···전년比 160.5%↑
SK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382.1% 늘었다. 순수수료손익과 금융상품 관련 손익이 확대된 가운데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569억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고유계정 운용수익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2분기 순이익 901억원···전년比 65.9%↑
교보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9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60억원으로 64.5%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585억원으로 49.5% 증가했으며, 위탁매매와 자기매매 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상반기 말 순자본비율은 974.2%를 기록했다.
보도자료
두나무, 2분기 순익 389억원···전년比 60% 감소
두나무가 올해 2분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거래 위축 영향으로 실적이 급감했다. 2분기 순이익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 감소했으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도 각각 39.2%, 84.6%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영업수익 모두 큰 폭 하락했다. 두나무는 향후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및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원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