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2017년 특정관리대상시설 5,077개소 확정 발표
전라북도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시설 수 변동사항, 안전등급 결정,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장·단기 해소계획 수립 등을 위해 '2016년 특정관리대상시설 등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7년도에 특정관리대상시설 5,077개소를 확정·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시설 수(4,897개소) 대비 3.7%인 180개소가 증가 하였으며, 시설별로는 교량 등 시설물이 803개소에서 46개소가 증가한 849개소이고, 건축물은 4,094개소에서 134개가 증가한 4,228개소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