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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3분기 누적 매출 3521억원···美 판매체계 개편에 실적 둔화

제약·바이오

휴젤, 3분기 누적 매출 3521억원···美 판매체계 개편에 실적 둔화

휴젤이 미국 사업 재편에 따른 3분기 실적 둔화에도 국내외 주요 시장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누적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4일 휴젤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3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3분기 매출액은 975억원, 영업이익은 181억원, 순이익은 47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품목별 매출은 보툴리눔 톡신이 4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필러·스킨부스터 매출은 309억원으로 2% 증가했으며, 화장품

예탁원, 전자주총 시대 연다···전자의결 플랫폼 '이봅' 첫선

증권일반

예탁원, 전자주총 시대 연다···전자의결 플랫폼 '이봅' 첫선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주주총회 통합 플랫폼 '이봅(eVOP)'을 공개하고, 내년 시행되는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이봅은 전자투표부터 주총 당일 전자총회장 투표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며, 주주의 의결권 행사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법무부와 함께 서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제도의 주요 내용과 글로벌 협력 방향이 소개됐다.

수소위원회 CEO "수소차 강국 한국, 이제 생태계 키워야"

자동차

수소위원회 CEO "수소차 강국 한국, 이제 생태계 키워야"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는 한국을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개척자로 평가하며, 기술과 공급망을 활용해 수소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나아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 강력한 자동차 산업 기반을 수소 경제로 연결하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글로벌 경쟁 속에서 현대차그룹의 혁신적 기술과 한국의 수소 산업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증권·자산운용사

[현장]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금융투자업계가 올해로 16회째 '사랑의 김치페어'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서울 여의도공원에는 86개 회사 재직자 1000여명이 모여 김치 담그기와 기부에 동참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CEO들과 함께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8만kg의 김장을 전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3억9000만원의 기부금도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부친 조석래 민간외교 맥 잇는다

재계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부친 조석래 민간외교 맥 잇는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한국 경제계의 국제적 목소리를 대변하며, BIAC 한국이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국내 산업계 경험을 국제사회에 전달함과 동시에, 고 조석래 명예회장이 이어온 민간외교의 맥을 잇고자 한다. 국내외 주요 경제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경제 협력에 앞장서는 조현상 부회장은 HS효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통상규범과 공급망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끌고 있다.

바이비트·바이낸스 이어 OKX도 긴장···해킹 불안에 '탈중앙화' 부상

블록체인

바이비트·바이낸스 이어 OKX도 긴장···해킹 불안에 '탈중앙화' 부상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의 해킹으로 인해 탈중앙화 거래소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OKX는 준비금 증명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으며, 해킹 사고로 인해 탈중앙화 거래소로의 유동성 이동도 관찰된다. 하지만 탈중앙화 거래소도 보안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거래소 선택 기준은 자산 보관, 사고 대응 능력 등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잇단 사고에 '안전 전문가'도 시험대···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연말 거취 촉각

건설사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⑤]잇단 사고에 '안전 전문가'도 시험대···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연말 거취 촉각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대표는 중대재해 이후 안전 체제 전환을 위해 투입되었으나 취임 후에도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과 지속되는 현장 사고로 인해 연임 여부는 불투명하다. 포스코그룹 연말 인사에서 안전과 실적 개선 성과를 인정받을지, 사고 재발 책임을 지게 될지가 관건이다.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배 상승

전기·전자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배 상승

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과 해상운임 상승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물류 부문의 이익이 크게 늘면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LX인터내셔널은 4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5조1872억원, 영업이익 14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1%, 120.8%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21.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LX인터내셔널, 성과·전문성 중심 인사···김경우 상무 승진

전기·전자

LX인터내셔널, 성과·전문성 중심 인사···김경우 상무 승진

LX인터내셔널이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김경우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고, 5명의 신규 이사가 선임되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려 한다. 최고재무책임자에는 최성관이 전입했으며, 미래 준비와 지속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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