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포스코 HyREX 실증 돌입···상용화 '최대 변수'는 전기료
포스코가 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에 나선다. 그러나 전기로 중심 공정 전환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이 미흡해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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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포스코 HyREX 실증 돌입···상용화 '최대 변수'는 전기료
포스코가 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에 나선다. 그러나 전기로 중심 공정 전환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이 미흡해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전기·전자
"구리 값 상승에 웃는다"···LS그룹, '30조 클럽' 문턱 넘나
LS그룹이 구리 가격 상승과 북미 빅테크의 전력·케이블 수요 급증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3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계열사인 LS전선과 LS일렉트릭도 해저케이블,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시장 공략과 글로벌 투자 확대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이 기대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 관세와 광산 공급 차질로 단기 호재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재무통' 이용배 매직···현대로템, 사상 첫 영업익 '1조' 돌파 가시권
현대로템이 2025년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폴란드 K2 전차 등 방산 수출 확대와 내실 경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용배 대표는 인력조정과 저가 수주 정리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으며,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으로 수주잔고와 마진율도 크게 상승했다.
종목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베이스 인수설에 17% 급등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인수설에 힘입어 장 마감 직전 급등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일 대비 17.78% 상승했고, 시장에서는 관련 인수 가능성이 부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코인원은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종목
[특징주]고려아연, 다보스포럼 행보·미국 협력 기대에 급등···장중 13%↑
고려아연 주가가 다보스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이슈가 부각되며 13% 이상 급등했다. 최 회장은 AI, 반도체, 방위산업, 청정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산업 성장에 안정적인 핵심광물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은 2025년 연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76.4% 각각 감소했다.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상승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다.
자동차
한국GM 노조, 직영 정비센터 폐쇄 금지 가처분 신청
한국지엠(GM)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 방침에 반발해 노조가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이날 전국 9개 한국GM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소송을 인천지법에 제기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측은 노사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단체협약을 무력화하고 있다"며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사측은 자동차 제조사의 안전 책임을
제약·바이오
490→80일···혁신 의료기기 현장 도입 빨라진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부터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한다. 임상평가를 통과한 의료기기는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최대 80일 만에 현장 사용이 가능해진다. 기존 최대 490일 걸리던 시장 진입 기간이 1~2단계로 단축된다. 디지털의료기기와 진단시약, 의료용 로봇 등 총 199개 품목이 대상이며, 비급여 관리와 미확인 기술 배제 등 관리도 강화된다.
재계
[재계 IN&OUT]"자만 말라"···실적 반등에도 안심 없는 이재용의 달라진 언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 세미나를 통해 실적 반등에도 자만하지 말고 경쟁력 회복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M&A, AI 등 미래 사업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강도 높은 내부 메시지를 던지며 변화와 혁신, 신상필벌의 경영 기조를 드러냈다.
종목
[특징주]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임박 소식에 52주 신고가 경신
펄어비스가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7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77% 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2800원까지 치솟으며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2일 공식 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이 골드행(제작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