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유통기안]정용진 회장, 광주 찾아 진정성 보여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와 임원 해임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지만, 국민적 분노는 식지 않았다. 역사 인식 부족이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소비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지며, 불매운동과 신뢰 하락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형식적 사과가 아니라 정 회장의 광주 방문과 진심 어린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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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유통기안]정용진 회장, 광주 찾아 진정성 보여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와 임원 해임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지만, 국민적 분노는 식지 않았다. 역사 인식 부족이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소비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지며, 불매운동과 신뢰 하락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형식적 사과가 아니라 정 회장의 광주 방문과 진심 어린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보험
'구원투수' 김병철 효과 통했나···KDB생명 실적 반등에 매각 기대감↑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며 실적 개선과 자본잠식 해소가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병철 대표 체제 이후 1분기 순이익, 보험손익이 대폭 개선됐으나 지급여력비율 등 일부 재무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인수 후보군이 등장한 가운데, 장기적 수익성과 순자산 가치 등이 매각 성공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유한양행, 길리어드와 2102억원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약 2102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며, 유한화학을 통해 납품이 이뤄진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최근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와의 공급계약에 이어 글로벌 API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보도자료
삼성바이오에피스, 日 시장 첫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을 현지 파트너사 니프로를 통해 출시했다. 이는 일본 시장 내 첫 바이오시밀러 진출로,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치료 선택지를 확대할 전망이다. 최근 일본 건강보험 약가 등재와 판상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 허가를 받아 상업화 절차를 마쳤다.
증권일반
주주 보호와 벤처투자 충돌···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두고 격론
중복상장 제도개선을 앞두고 주주 보호 방안과 예외 허용 기준에 대해 시장 참여자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MoM 제도, 현물배당 등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는 가운데, 벤처캐피탈 등 투자업계는 자금 회수 시장 위축과 산업 경쟁력 저하를 우려했다. 금융당국은 시장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준 마련을 준비 중이다.
종목
[특징주]HD현대중공업,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 기대감에 4%대 강세
HD현대중공업이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주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4%대 강세를 보였다. 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전망이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줬으며, 독자 엔진 라이선스 기반의 경쟁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드
여신협회장 후보군 5명 안팎 윤곽···민간·학계 출신 인사 무게
여신금융협회장 공모가 마감되면서 관료 출신 배제 조짐이 나타나 민간 및 학계 인사 중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이동철, 임영진, 김상봉 등 약 5명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카드사와 캐피탈사 이사들의 표심과 이사회 구성원과의 교류가 선출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전기·전자
삼성 "적자 사업부 억대 성과급 어렵다"···조정안 거부 배경은
삼성전자가 결국 총파업 위기에 놓이게 됐다.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의 2차 사후조정이 사측의 거부로 결렬됐기 때문이다. 이에 사측에서 조정안을 받지 않은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회사의 경영 원칙을 깰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선언에···장중 4% 하락
삼성전자가 노조 총파업 우려와 노사 갈등 장기화로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도 임금 및 성과급 문제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총파업이 예고됐다. 증권가는 이번 사태를 단기 변수로 보며 성장 모멘텀에 주목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돌입"···20년 만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되어 노조는 쟁의권을 바탕으로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사측이 유보하며 서명하지 않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업계와 경제단체들은 긴급조정권 발동에 주목하고 있으나, 고용노동부는 아직 노사 간 대화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