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벌써 '박윤영 측근' 전면에···KT 인사 태풍 '전운'
KT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이 지연되는 가운데, BC카드 대표이사에 '정통 KT맨' 김영우 전 전무가 내정됐다. 김영우는 박윤영 대표이사 최종 후보와 긴밀한 인연을 가진 인물로, 이번 인사를 두고 박윤영 측의 선제적 인사라는 해석도 나온다. KT는 향후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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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벌써 '박윤영 측근' 전면에···KT 인사 태풍 '전운'
KT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이 지연되는 가운데, BC카드 대표이사에 '정통 KT맨' 김영우 전 전무가 내정됐다. 김영우는 박윤영 대표이사 최종 후보와 긴밀한 인연을 가진 인물로, 이번 인사를 두고 박윤영 측의 선제적 인사라는 해석도 나온다. KT는 향후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이창용 "다주택자 규제 공감···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돼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업무보고에서 다주택자 규제 정책과 부동산 대출 관리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는 주택 시장 안정화에는 단일 정책이 아닌 수도권 집중 완화 등 구조적 해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계부채 문제 역시 핵심 불안 요인으로 지적했다.
보험
롯데손보 매각 주도 최원진 부대표, 사내이사직 사임
롯데손해보험 사내이사인 최원진 JKL파트너스 부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요구 등 경영악화 압박과 맞물려 롯데손보는 조직 재편과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JKL파트너스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매각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건설사
HDC현대EP, 신우철 대표이사 선임
HDC현대EP가 신우철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우철 대표는 삼성, 롯데 등 대기업에서 30년간 화학·소재 분야 경력을 쌓았으며, 유럽 사업을 총괄하는 등 글로벌 경험도 풍부하다. 고부가·고기능 첨단 소재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험
미래에셋생명, 작년 순이익 1308억원···김재식 대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목표"
미래에셋생명은 2023년 세전이익이 1987억원으로 전년 대비 61.4%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본 건전성 지표인 K-ICS는 177.9%로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건강보험과 변액보험에서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 올해는 자산운용 전략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를 본격화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정비
[르포]성수4지구 시공사 경쟁 멈췄다···조합원 '혼돈과 불안 최고조'
서울 한강벨트 핵심 정비구역인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 문제와 서울시 점검으로 중단됐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경쟁, 조합과의 갈등, 점검 장기화에 따른 일정 지연 우려가 커지며 조합원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사업 외적 변수까지 더해져 사업 전망이 불투명하다.
유통일반
한샘 B2B 매출 급감···주택 공급 절벽 직격탄
한샘은 주택 공급 절벽으로 건설사 B2B 매출이 급감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했다. 원가 절감 등에 노력했으나 외형 축소를 막지 못해 수익성이 후퇴했다. 고가 리하우스, 프리미엄 가구 등 B2C 부문 강화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으며, 부채 감소 등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도 상승 마감···코스닥은 소폭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4거래일 연속 상승해 5846.09에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1조 원이 넘는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주요 종목이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 지수는 0.17% 하락했다.
인터넷·플랫폼
한컴, 2025년 별도 영업익 509억원···전년 比 2.4%↑
한글과컴퓨터는 2023년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AI 기능 활용 기반 라이선스, 데이터 최적화 기술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한컴은 글로벌 협력 강화와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 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6만8천 달러 붕괴에도 '추가 매수' 예고?
비트코인 가격이 6만8천 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가 소셜미디어에서 추가 매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트래티지는 이미 71만7천 BTC 이상을 보유하며 전체 공급량의 3%를 넘어섰다. 최근 ETF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시장은 스트래티지의 100번째 대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입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