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역대급 실적·IMA로 장수 CEO 등극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해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되며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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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역대급 실적·IMA로 장수 CEO 등극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해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되며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다졌다.
저축은행
전문경영인 시대 막 내리나···웰컴저축은행 오너 2세 경영 참여
웰컴저축은행이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차기 대표로 추천하며 10대 저축은행의 전문경영인 체제에 변화가 예고된다. 업계는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소유구조 개선을 위해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에 창업주 가족의 경영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며 지배구조 변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해외사업과 디지털 혁신, 각자대표제 도입 등의 이슈도 논의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솔케미칼, 여전한 저평가···"35만원 간다"
iM증권은 한솔케미칼이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 사업의 성장에 따라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AI 수요 확대와 전방산업 호조로 과산화수소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이란 갈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 단기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목
에코프로비엠 주가 반등에 살아난 기대감···2차전지주 회복 신호탄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반등하면서 2차전지 업종 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 전기차 수요 확대, 고객사 출하량 회복 전망, 그리고 신차 출시 및 정책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단, 실적 개선은 시간이 필요하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여전하다.
도시정비
DL vs GS, 성남 상대원2구역 '자존심 격화'
성남 상대원2구역 1조원 재개발 사업 시공사 지위를 둘러싸고 GS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양사는 공사비, 착공 일정, 법률 지원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 중이다. 조합 내 갈등, 경찰 수사, 임시총회 등으로 향후 사업 방향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트럼프 2기 의약품 정책···"'최혜국 대우' 아닌 '인센티브'가 변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세미나에서 트럼프 2기 미국 의약품 정책 변화가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보험 구조, PBM 영향력, 현지 생산 인센티브 등 복합적 요인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며, 단순 약가 정책보다 현지화 전략과 시장 구조에 대한 입체적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엔씨소프트, 신작 흥행 효과 가시화···목표가 36만원
유안타증권이 엔씨소프트의 견조한 게임 실적과 저스트플레이 인수 등 M&A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도 부각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승계보다 중요한 건 버티는 경영 철학
바이오기업의 2세 승계는 경영 안정과 장기 혁신을 보장하지 못한다. 장기 연구개발과 유동성 압박, 외부 자본 유치 과정에서 경영권이 쉽게 흔들리는 현실이 반복된다. 소수주주 보호와 책임경영의 균형, 장기 투자와 창업자 권리 보완 등 지배구조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분양
[부테크 현장] 세금 부담 없이 장기 거주···'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공급되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는 공공임대의 안정성과 대우건설 브랜드 아파트의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민간임대주택이다. 세금 부담 없이 최대 10년 거주 가능하며, 청약 조건이 낮고 임대료 상승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고급 마감재와 저렴한 비용으로 실수요자와 젊은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시정비
마포로5-2구역, 재입찰 논란 딛고 현설 성황···수주전 새 국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 마포로5-2구역 재개발이 재입찰로 전환되며 건설사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는 11개 건설사가 참석해 경쟁 입찰 가능성이 커졌다. 충정아파트가 포함돼 상징성 높은 이번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는 다음 달 21일 마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