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영업이익 2조 시대 여는 삼성바이오로직스···K-바이오 격 높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4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고, 대형 제약사와 장기계약 확대, 수주 선순환 구조로 고성장이 기대된다. 공급망 재편 및 환율 상승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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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영업이익 2조 시대 여는 삼성바이오로직스···K-바이오 격 높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4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고, 대형 제약사와 장기계약 확대, 수주 선순환 구조로 고성장이 기대된다. 공급망 재편 및 환율 상승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제약·바이오
엔젠바이오, LG AI연구원 '엑사원 패스 2.0' 라이선스 계약 체결
엔젠바이오가 LG AI연구원의 '엑사원 패스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EGFR 변이 탐지 AI 모델 도입으로 정밀진단 시간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며, 서울아산병원과의 임상 검증 및 멀티모달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이다.
shorts
'흑백요리사2' 임성근, 자폭이 돼 버린 음주운전 3회 자백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3회의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있었음을 자진 고백했습니다. 음주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되기도 했다는데요. 그는 10년 전 적발된 음주운전은 시동을 켜고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게 적발됐을 뿐 실제 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0년 적발 시엔 면허만 취소된 것처럼 언급했죠. 하지만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2020년 당시 200m가량 운전하다 적발됐고, 징역 1년에
게임
스마일게이트, 'FPS 세계 1위' 크로스파이어 차기작 선뵌다
스마일게이트가 대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차기작인 크로스파이어2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핵심 인재 채용과 조직 통합을 통해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 21조·글로벌 유저 11억명을 달성한 흥행 기반 위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보험
5세대 실손보험 상반기 출시 확정···기존 가입자 전환 두고 '설왕설래'
5세대 실손보험 설계 기준이 확정돼 상반기 중 출시된다. 비급여 보장 축소와 자기부담률 상향이 주요 내용으로, 기존 1·2세대 가입자의 경우 재가입 시 보험료 인상과 보장 축소 등 불이익 우려가 크다. 전체 가입자 보험료 부담 완화와 권리 제한 논란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종목
[공시]이노메트리, 2차전지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이노메트리는 미국에 2차전지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55억2336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약 10.42%에 해당한다.
호남
전남도·나주시, 인공태양 '시즌2' 본격 시동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이하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후 단계를 인공태양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의
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2'도 접는다···선택과 집중 '승부수'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등 5년 이상 서비스한 게임을 포함해 이용자 수가 저조한 주요 작품들의 서비스를 올해 대거 종료한다. 고정비 부담과 운영 효율 저하가 원인으로, 비용과 인력을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 8종에 집중 투입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장기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둔 결정이다.
금융일반
지난해 全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 '감소'...은행 주담대는 '뚝'(종합)
2025년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조6000억원 증가해 전년 대비 증가폭이 둔화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크게 줄었고, 제2금융권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12월엔 가계대출이 전체적으로 감소로 돌아섰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안정화' 기조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대비 증가폭이 축소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가계대출이 총 37조6000억원으로, 전년 41조6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14일 밝혔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52조6000원 증가해 전년(58조1000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기타대출은 15조원 감소해 2024년 16조5000억원보다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업권별로는 은행권 가계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