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역세권 비규제지역·분양가상한제 적용조기 완판 달성 '수자인 그라센트 1차' 후속 분양
BS한양(비에스한양)이 경기도 김포시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4월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 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세대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풍무역세권은 김포 내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단지는 소형 중심인 풍무역세권 단지와 달리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김포 풍무역세권은 서울 접근성·비규제지역·분양가상한제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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