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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흑자 첫 600억달러 돌파···반도체 수출 260.3% 급증

금융일반

9월 경상흑자 첫 600억달러 돌파···반도체 수출 260.3% 급증

2026년 9월 경상수지가 614억6000만달러로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260.3% 급증하며 상품수지 흑자는 627억5000만달러로 최고치를 달성했다. 그러나 서비스수지는 적자가 확대되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는 줄었고, 해외 채권투자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상흑자는 반드시 원화 강세로 이어지지 않음을 한국은행은 분석했다.

전자주총 내년 의무화···대기업 한정에 '반쪽짜리' 우려

증권일반

전자주총 내년 의무화···대기업 한정에 '반쪽짜리' 우려

개정 상법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자산 규모 2조원 이상의 상장사는 전자주주총회가 의무화된다. 전자투표제의 확대 필요성이 논의되는 가운데, 통신 장애 및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한 명확한 운영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전문가들은 투표의 정확성 및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할 기술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처방형 플랫폼 안착··· BCI로 뇌 주권 지킬 것"

제약·바이오

[인터뷰]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처방형 플랫폼 안착··· BCI로 뇌 주권 지킬 것"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진료실 문턱을 넘지 못하면 비즈니스는 실패합니다. 의사가 안심하고 처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는 구조를 만든 것이 30만 건 처방의 본질입니다."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이 창업한 와이브레인은 국내 우울증 전자약 시장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뇌신경과학 전문기업이다. 최근 뉴스웨이와 만난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대표 제품인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이 누적 처방 30만건을 넘어서고 반복

LG화학 비만약 계약 바꾼 美 리듬···로열티 낮춰 적응증 확대 추진

제약·바이오

LG화학 비만약 계약 바꾼 美 리듬···로열티 낮춰 적응증 확대 추진

미국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가 LG화학과의 계약을 개정하여 비만약 비바멜라곤의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계약 개정으로 로열티율을 1%로 낮추고 3억5000만달러의 확정 지급금을 확보했다. 판매 마일스톤의 산정 범위가 확장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임상 3상은 연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유로존 10월 물가 4%로 상승···에너지발 인플레에 ECB 부담 확대

글로벌경제

유로존 10월 물가 4%로 상승···에너지발 인플레에 ECB 부담 확대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를 기록했다.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물가에 여파를 미쳤다. 에너지 가격은 20.8% 상승했으며 다른 품목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현재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 금리 인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정진 "AI 도입 후 신입 채용 줄였다"···셀트리온, R&D 방식도 변화

제약·바이오

서정진 "AI 도입 후 신입 채용 줄였다"···셀트리온, R&D 방식도 변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 채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직원들이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 해외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연구개발 방식에 변화가 나타났다. 203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40개 출시를 목표로 삼고, 신약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AI를 활용해 연구개발과 매출 성과를 높이고 있다.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로 변경···12월 지분 매입에 재역전 가능성

재계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로 변경···12월 지분 매입에 재역전 가능성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에서 호반건설로 변경됐다. 호반그룹이 지속적 주식 매입으로 지분율 20.69%에 도달하면서 조 회장 측을 앞섰다. 그러나 조 회장은 다음 달 추가 지분 확보를 예고해 최대주주 지위가 재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경영권 변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내년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분 변동 상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3년 수익률 100.97%···퇴직연금 적립금도 확대

보도자료

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3년 수익률 100.97%···퇴직연금 적립금도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디폴트옵션에서 3년 누적 수익률 100.97%를 기록해 퇴직연금 시장에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평균 수익률보다 43.39%p 높은 수치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한 전략이 큰 몫을 했다. 퇴직연금의 DC형과 IRP 적립금도 전년 대비 44.8% 상승했으며, 이는 전체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배분과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며 퇴직연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에어부산, 3분기 영업익 47억···전년比 흑자전환

항공·해운

에어부산, 3분기 영업익 47억···전년比 흑자전환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 여객 수요 증가와 운항 확대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47억원을 달성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국제선 공급 확대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4분기에도 노선 확대를 계획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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