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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대환대출 1.6조원 육박···커지는 차주 상환 부담
올해 카드사의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이 지난해 말보다 12% 넘게 증가하여 1조6000억원에 육박했다. 이는 경기 부진의 장기화로 인한 차주의 상환 부담 증가와 채무 조정 및 추가 차입 수요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 중 4곳의 대환대출 잔액이 증가했다. 카드업계는 이러한 대환대출 증가가 향후 카드사의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