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시, 강북·구로 등 11개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낮춘다
서울 강북권 등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체됐던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해당 지역 민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절반 수준으로 완화하면서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 가운데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이다.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