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과징금 선반영' 우리금융, 2년 연속 3조원대 순익 달성
우리금융그룹은 2023년 비이자이익과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원대 순이익(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비율은 12.9%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대손비용 축소, 자산 리밸런싱, 미래성장 투자 등으로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모두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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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선반영' 우리금융, 2년 연속 3조원대 순익 달성
우리금융그룹은 2023년 비이자이익과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원대 순이익(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비율은 12.9%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대손비용 축소, 자산 리밸런싱, 미래성장 투자 등으로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모두를 강화했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756억···흑자전환
iM증권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5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법인세차감전이익이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액도 전년 대비 17.8% 늘어난 2조4236억원을 기록했다. 리테일과 부동산PF 부문에서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자산과 부채 모두 크게 늘어나면서 자본효율성과 레버리지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과징금에 좌절된 18조···4대 금융 주주환원은 '역대급'(종합)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ELS/LTV 과징금 등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누적 순이익 17조958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의 두자릿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KB·신한 등은 과감한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대폭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