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판 커지는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 일주일 만에 1.2조원 모여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 트렌드가 지수형 패시브 ETF에서 액티브 ETF로 이동하고 있다. 일주일 만에 1조 원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다양한 운용전략에 따라 AI, 바이오, 반도체 중심의 투자 전략이 부각되고 있다.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변수로 초기 수익률은 약세를 보이나,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가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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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코스닥 액티브 ETF···상장 일주일 만에 1.2조원 모여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 트렌드가 지수형 패시브 ETF에서 액티브 ETF로 이동하고 있다. 일주일 만에 1조 원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다양한 운용전략에 따라 AI, 바이오, 반도체 중심의 투자 전략이 부각되고 있다.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변수로 초기 수익률은 약세를 보이나,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가 자금 유입과 시장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식음료
CJ제일제당, '바타비아' 잔여지분 전량 인수···바이오 체질개선 가속
CJ제일제당이 네덜란드 CDMO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의 잔여 지분 24.2%를 추가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고 경영권 갈등이 해소됐다. 회사는 바이오 사업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재편, 그린·화이트 바이오 부문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한패스, 일반청약 경쟁률 1673대 1···증거금 4.4조원 확보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실시한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167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조37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흥행에 성공했으며, 외국인 대상 금융 플랫폼 사업과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경쟁력이 부각됐다.
호남
전남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통과···예비지구 발굴 속도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비지구 지역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지정 기준과 요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방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선정과 환경성 평가 등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특별법에서 위임된 해상풍력 전문인력
중공업·방산
지주사 전환 4년···포스코홀딩스, '돈줄' 바뀐다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기존 철강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와 소재사업으로 현금창출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으로 포스코의 배당 비중이 줄어든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배당 기여가 크게 확대되며 그룹 핵심 수익원이 재편되는 상황이다.
전기·전자
'JENSEN APPROVED' 그 후 2년···GTC서 달라진 삼성의 위상
삼성전자가 GTC 2026에서 엔비디아의 HBM4 및 그록3 칩 제조 파트너로 공식 언급되며 AI 반도체 및 파운드리 시장에서 입지가 강화됐다.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독주를 뒤집으며, 글로벌 AI 공급망 재편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성공했다.
중공업·방산
KAI 김종출號 출범 임박···조직 안정·실적 개선·수출 확대 시험대
KAI가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종출 내정자는 리더십 공백 해소와 조직 안정, 실적 개선, KF-21 양산 체제 안착, FA-50 수출 확대, 무인화 사업 전략 구체화 등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경영 경험 부족 지적과 노조 반발 속에, 방산 수출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수주 성과를 크게 낼지 주목된다.
산업일반
의결권 자문사, 고려아연 이사회 개편안 지지···MBK·영풍 압박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와 이사 5인 선임안을 지지하며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의 6인 선임 주장에 반박했다. 상법개정 취지에 부합한 거버넌스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관 변경의 실패 시 법 위반 소지도 제기됐다. MBK·영풍 측은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항공·해운
"할증료 올려도 손해"···LCC '적자 탈출' 제동
국내 항공사들이 전쟁발 유가 상승에 따라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하고 있다. 대형항공사와 달리 저비용항공사는 헤지 여력 부족과 저가 운임 구조 탓에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 지난해 적자폭이 컸던 LCC들은 고효율 항공기 투자와 신규 노선 확대 등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수주 호황 타고 안정적 현금흐름···신규 투자는 변수
한화오션은 조선 업황 회복과 선박 수주 증가로 현금성 자산이 전년 대비 32% 늘며 단기 유동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구조를 구축해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같은 현금 유출 부담도 병행되고 있어, 실질적인 재무 개선을 위해서는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 확보가 추가적으로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