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배에서 전기 만들고 바다에 서버 띄운다···조선업계 AI 틈새 공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부족과 부지 확보난이 심화되자 국내 조선업계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HD현대는 선박용 힘센엔진을 활용한 발전설비로 미국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냈으며, 삼성중공업은 해상에 설치하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개발에 돌입했다. 전력 인프라 확장과 기술 협력, 유지보수 사업까지 아우르며 조선업계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