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대형사 공백 파고든 중견사···소규모 정비 '새 격전지' 경쟁 격화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 중심으로 선별 수주를 강화하며 정비사업 참여를 줄이자, 중견 건설사들이 소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신속한 추진과 낮은 리스크의 사업들이 중견사의 사업 다변화와 수도권 진출을 촉진하며, 업계 내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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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대형사 공백 파고든 중견사···소규모 정비 '새 격전지' 경쟁 격화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 중심으로 선별 수주를 강화하며 정비사업 참여를 줄이자, 중견 건설사들이 소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신속한 추진과 낮은 리스크의 사업들이 중견사의 사업 다변화와 수도권 진출을 촉진하며, 업계 내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금융일반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돌입···예금 토큰 상용화 잰걸음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착수했다. 신규 은행 합류로 결제 인프라를 확장하고, 생체인증·자동 전환·개인 간 송금 등 기술 개선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AI 결제, 전기차 충전 바우처 등 다양한 실용 분야로의 확장과 시스템 고도화, 실거래 테스트가 추진된다.
종목
[특징주]대우건설, 해외 원전 시장 확장 기대감에 '신고가'
대우건설이 해외 원전 시장 진출 및 팀코리아의 일원으로서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투자심리가 자극되고 있다. 증권가가 원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고, 이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체코·미국 등 다양한 해외 원전 사업에서의 실적과 시공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투자 확대 공장증설 계획 공식화···장덕현 "현재 풀 가동"
삼성전기가 AI·전장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부품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FCBGA 생산 확대, 공장 증설, 신규 투자에 나선다. MLCC 수급 불균형, 휴머노이드·로봇 시장 진출, 우주항공용 부품 공급 등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주총장 입장 위해 주주확인하는 삼성전자 주주들
삼성전자 주주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주확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삼전 주총 전시장 둘러보는 신제윤 이사회 의장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HBM4/4E 70:1 확대 모형을 보고 있다.
한 컷
[한 컷]삼성전자의 먹거리 'HBM4·HBM4E' 살펴보는 주주들
삼성전자 주주들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HBM4, HBM4E 메모리를 살펴보고 있다.
종목
[특징주]생명보험주, 주총 시즌 맞이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동반 강세
생명보험주가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법 시행 이후 첫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자사주를 소각하는 정책 변화가 업계 전반에 확산됐고, 시장 구조가 경영권 방어 중심에서 주주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포착된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보험주가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주주들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증권일반
지난해 상장사 주식 소유자 1456만···전년비 2.3%↑
2023년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는 1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개인 투자자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평균 보유 주식 수는 8066주다. 50대, 남성, 경기도 거주자의 투자 비중이 높았고, 1종목만 보유한 투자자가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