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 20년·만 67세 이하'···iM금융 차기 회장 인선에 쏠린 눈
iM금융지주가 황병우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 회장 후보는 20년 이상 금융기관 경력, 최근 5년 이내 고위임원 경험, 만 67세 이하 등 정량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리더십·전략·윤리의식 등 정성평가도 중시된다. 내·외부 15명 후보군 중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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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 20년·만 67세 이하'···iM금융 차기 회장 인선에 쏠린 눈
iM금융지주가 황병우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 회장 후보는 20년 이상 금융기관 경력, 최근 5년 이내 고위임원 경험, 만 67세 이하 등 정량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리더십·전략·윤리의식 등 정성평가도 중시된다. 내·외부 15명 후보군 중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게임
넥슨게임즈, 신작 '던파 키우기'로 실적 반등 '정조준'
넥슨게임즈가 2분기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식보상비용 환입 등 일회성 효과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회사는 하반기 모바일 신작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게임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기술수출 신약 개발 '제동'···반전 열쇠는 후속 파이프라인
에이프릴바이오는 APB-A1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 효과 미달로 개발이 중단되면서 기업가치의 무게중심이 APB-R3 및 REMAP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최근 임상 2a상에서 성과를 보인 APB-R3와 다중표적 항체 기술 등을 보유한 REMAP이 재평가의 열쇠로 떠올랐다. 4,000억원대의 현금을 바탕으로 추가 임상과 기술이전에 성공해야만 주가 회복의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개화하는 AI 바이오마커 시장···루닛, 1500억 실탄 안고 '흑자전환' 속도전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 시장에서 조직병리 기반 AI바이오마커가 성장하는 가운데, 루닛은 15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유동성 방어선을 구축했다. 해외 매출 성장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루닛 스코프 부문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도 강화되며, 올해 상각전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게임
허리띠 졸라도 개발비는 지켰다···카카오게임즈, 신작에 승부
카카오게임즈가 영업적자 확대에도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은 손실 속 사업 재편 및 비용 절감 기조에도 개발비만큼은 크게 줄이지 않은 모습이다. 2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용은 808억원으로 전년 동기(834억원)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4.9%에서 올해 51.2%로 16.3%p 상승했다. 연구개발비
경제일반
30년 국채금리 사상 최고 찍자···재경부, 9월 발행 줄인다
재정경제부가 최근 금리 급등을 반영해 9월 국고채 발행 규모를 이달보다 축소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30년물의 발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물 발행 비중은 당분간 가이던스 하단인 30%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백과 교환 등으로 장기물 수급 부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식음료
원가 다이어트 성공한 웅진식품···상반기 영업익 214% 폭증
웅진식품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원가 부담 완화와 판관비 증가폭 제한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4.5%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4.1%로 상승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국제 원재료 가격과 환율 변동은 하반기 수익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원료값 오르니 흑자, 떨어지니 역래깅···석화의 불편한 현실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2분기 일제히 흑자 전환했으나, 원료값 급등 전에 확보한 재고 덕분에 래깅 효과로 실적이 일시 개선됐을 뿐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역래깅 현상과 공급과잉, 중국발 설비 증설로 인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는 대산 1호 기업결합 등 구조조정에 돌입했으나, 근본적 경쟁력 회복은 여전히 미지수다.
식음료
"혼밥을 함께로"···글로벌 직장 문화 바꾸는 'K급식'
국내 급식업체들이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현지 직장인들의 점심 문화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정해진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하는 단체급식 방식이 도입되며 직원 복지가 강화되고, 김밥·불고기 등 한식(K푸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기업 수주 증가와 구내식당 확대로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