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뉴욕증시, 미·이란 종전 합의에 동반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종전 기대감과 국제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높였으며, 나스닥은 AI 칩과 스페이스X 등 주요 종목의 급등세에 힘입어 3%대 폭등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도 올해 16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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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뉴욕증시, 미·이란 종전 합의에 동반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종전 기대감과 국제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를 높였으며, 나스닥은 AI 칩과 스페이스X 등 주요 종목의 급등세에 힘입어 3%대 폭등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도 올해 16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통신
통신3사 설치·수리 노동자 외주화 '새 국면'
노란봉투법 시행 후 통신업계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이 처음으로 인정되며, LG유플러스 현장 노동자가 직접 교섭에 나서게 됐다. 통신3사는 외주 인력에 의존해왔으나 이번 판결로 고용 구조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SK브로드밴드 등 타사도 교섭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업계는 노동시장 변화와 경영 전략 재편에 주목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선임 ▲대표이사 부사장 차문현 ▲사외이사 박정림 ▲대체투자부문 CIO 부사장 안승우 ▲주식투자부문 CIO 전무 심현수 ◇임원 승진 ▲대체부문 부사장 안승우 ▲주식부문 전무 이찬휘 강현담 ▲경영관리본부 전무 이석현 ▲ETF부문 이사 김남의 김남호 조상준
보도자료
밈 코인 사기 급증에···금감원, 탈중앙화거래소 투자자 주의보 발령
금융감독원은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밈 코인 등 가상자산 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DEX는 본인인증이나 거래심사 절차가 없고, 누구나 손쉽게 코인 발행이 가능해 러그풀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투자 전 코인 정보 및 유동성, 컨트랙트 주소 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하며, SNS 허위정보와 홍보를 맹신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인사·부음
[부음] 박종성(빗썸 정책협력실 상무)씨 장모상
▲ 유경호씨 별세, 신상규·상희·상애·상임씨 모친상, 최희경 시모상, 안준영·박종성(빗썸 정책협력실 상무)·구흥열씨 장모상=14일, 경희의료원장례식장 202호, 발인 16일 오전 5시, 장지 대전현충원, 02-958-9721
보도자료
글로벌 운용사도 '시끌'···레버리지셰어즈, 최저 수수료로 스페이스X 2배 ETF 선봬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으로 한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경쟁적으로 출시하는 가운데, 운용사에 따라 수수료가 최대 2.9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셰어즈는 연 0.75%로 최저 운용보수를 제시했으며, 투자 전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폴란드 K2 현지생산 본궤도···유럽 공략 승부수
현대로템의 K2 전차 사업이 폴란드를 기반으로 유럽 방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폴란드 정부가 1000대 도입 계획을 재확인하면서 사업 축소 우려가 사라졌고, 2차 계약 물량부터는 현지 생산 체계 구축도 본격화된다. 단순 수출을 넘어 조립·정비·성능개량 등 현지화가 강화되면서 K2 전차가 유럽 시장 공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자동차
제네시스 키우는 정의선···'넥스트 10년' 그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의 유럽 11개국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앞세워 질적 성장에 주력하고, 고수익 차종 판매로 그룹 수익성 증대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제네시스는 10년 만에 글로벌 판매 150만대를 돌파했으며, 유럽 본격 확대로 브랜드 가치와 위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중공업·방산
안전투자 4524억원···한화에어로, 혁신위 승부수 통할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반복되는 폭발사고와 중대재해 수사에 직면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공정 위험성 평가, 표준작업절차, 안전관리 체계 진단 등 광범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4524억원을 포함한 대규모 안전환경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노조 추천 현장 근로자가 참여해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조치가 신뢰 회복 및 사고 재발 방지에 실질적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보도자료
앤드리슨 호로위츠, 서울 오피스 공식 개소···국내 투자 확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서울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a16z는 약 10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실리콘밸리 기반 투자사로, 한국을 아시아 내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크립토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모 총괄 주도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