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뉴욕증시, 미·이란 긴장 재고조에 혼조 마감···나스닥 0.20%↑
미국 뉴욕증시는 미·이란 긴장 재고조로 장 초반 3대 지수 모두 하락하다 반도체주 강세로 나스닥이 0.20% 상승 마감했다. 항공·여행주 등은 약세였고, 국제유가는 5% 가까이 급등했다. FOMC 의사록 속 인플레이션 우려와 기준금리 인상 전망, IMF의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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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뉴욕증시, 미·이란 긴장 재고조에 혼조 마감···나스닥 0.20%↑
미국 뉴욕증시는 미·이란 긴장 재고조로 장 초반 3대 지수 모두 하락하다 반도체주 강세로 나스닥이 0.20% 상승 마감했다. 항공·여행주 등은 약세였고, 국제유가는 5% 가까이 급등했다. FOMC 의사록 속 인플레이션 우려와 기준금리 인상 전망, IMF의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증권·자산운용사
"한 번 더 확인했다면"···LS증권, 편의가 만든 보안 공백
LS증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주식 매매와 자금 인출 사고가 발생했다. 상임대리인 이메일 주문 과정에서 편의를 위한 확인 절차 예외가 문제로 지적됐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는 내부통제와 복수 인증 절차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소형 증권사의 이메일 거래 관행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재계
[NW리포트]'호암 결단'에서 '이재용 100조'까지···삼성 반도체 52년, 글로벌 패권 이끈 3번의 선택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기업 중 처음으로 해당 기록에 도달했다. 삼성 반도체가 52년 만에 거둔 이 성과는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오너들의 전략적 결단이 주된 배경이다. 1974년 첫 진출부터 D램·낸드 혁신, AI 중심 미래 투자까지 세 번의 선택이 삼성의 경쟁력을 만들었다.
자동차
현대차 노조,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15차 교섭도 끝내 결렬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노조가 12월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과 성과급, 정년 연장 등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제안이 미흡하다며 쟁의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추가 협상 의지를 밝혔으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생산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 KAI 지분 12.44%로 확대···한화시스템 5000억원 추가 투자 결정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을 12.44%까지 늘리며 당초 계획을 사실상 마무리했고, 한화시스템은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방산·항공우주 사업 경쟁력 제고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그룹의 계열사별 지분 합산 시 KAI 지분율은 15%를 넘어설 전망이다.
자동차
기아, 송민수 대표 선임···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 전환
기아가 송민수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송호성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인사는 현대자동차그룹 조직 개편과 최준영 전 사장의 이동에 따른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송호성 사장은 글로벌 경영을, 송민수 대표는 생산과 안전, 현장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ICT일반
현대오토에버 창사 첫 노조 출범···SI업계 노사 변화 확산
현대자동차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출범시켰다. 최근 삼성SDS에 이어 주요 SI기업에서 노조 설립이 잇따르면서 업계 내 노사 관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노조는 인사평가·보상체계 개선, 조직문화·근무환경 변화, 주요 제도 변경 시 노사 합의 절차 마련 등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과 AI,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노동조합 조직률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게임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RSU 도입으로 주주환원 강화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하고, 남은 자사주는 임직원 성과보상제도(RSU)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한 것으로, 회사는 자본준비금 감액 등 추가적인 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보도자료
NHN, NHN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 결정···"그룹 효율화 목적"
NHN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 NHN인베스트먼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무증자 합병은 그룹사 구조 효율화와 사업 역량을 모회사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이다. 합병기일은 9월30일로 NHN인베스트먼트는 소멸하며, 합병 등기는 10월1일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0이다.
게임
[단독]대표 떠나고 조직 칼바람···라인게임즈, '얼라이언스 둥지'서 발 뺀다
라인게임즈가 에이피타워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라 강남역 인근 363강남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 수년간 이어진 경영난과 자회사 정리로 인해 한때 강조했던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체제가 약화됐다. 매출 감소와 연속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희망퇴직과 조직 효율화 등 경영 전략 재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