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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표류 끝···한화에어로 軍 무인차 사업자 선정

중공업·방산

1년 표류 끝···한화에어로 軍 무인차 사업자 선정

군 다목적 무인차량 도입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아리온스멧을 사업 기종으로 결정해 2027~2028년 육군과 해병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국내 최초로 지상 무인차량(UGV) 전력화 실적을 기록했으며, 현대로템 등 경쟁을 이기고 기술력과 운용 평가에서 강점을 인정받았다. 전력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가 수출과 시장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금융위 "삼전·닉스 레버리지 변동성 주범 아냐"···시총 4조원대로 낮춘다(종합)

경제정책

금융위 "삼전·닉스 레버리지 변동성 주범 아냐"···시총 4조원대로 낮춘다(종합)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시가총액 급증에 따라 신규 상장 중단과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등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시장 규모는 12조원에서 4조~5조원대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유지···주주 설득 나선 이유

보도자료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유지···주주 설득 나선 이유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1조2000억원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및 헝가리 공장에 투자하며 현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지분을 39%까지 확대해 연 6만5000톤 니켈을 확보하고, 양극재 판매량을 2030년 23만4000톤으로 늘리며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 미래 퍼즐 '보스턴다이내믹스'···100% 베팅 의미

자동차

현대차 미래 퍼즐 '보스턴다이내믹스'···100% 베팅 의미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인수해 100% 소유 구조를 완성했다. 이번 결정은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와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 기업가치 성장, 그리고 정의선 회장의 장기적인 그룹 지배력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IPO 가능성과 제조업 혁신 등을 주요 변화로 주목하고 있다.

'5조원 환원' 약속 이행···삼성, 포용금융에 2000억 출연

전기·전자

'5조원 환원' 약속 이행···삼성, 포용금융에 2000억 출연

삼성은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2000억원을 출연한다. 삼성전자가 1500억원, 금융 계열사가 500억원을 부담하며, 무담보·무보증 대출과 연 4.5% 이하 저금리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삼성의 5년간 5조원 사회공헌 확대 약속의 일환이며, 약 4만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청의 하청도 원청 책임"···제조업 고용 구조 변화 촉발

산업일반

"하청의 하청도 원청 책임"···제조업 고용 구조 변화 촉발

대법원이 원청과 직접 계약을 맺지 않은 2차 하청 노동자까지 근로자파견 관계를 인정하며 제조업의 사내하도급 운영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포스코와 협력사 노동자 소송에서 대법원은 실제 업무 지휘·명령 실질이 고용 책임에 중요하다며 협력업체 직원 369명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했다. 판결은 제조업 전반에 사내하도급 활용 시 고용 책임 확대와 구조 개선 필요성을 시사한다.

벤슨, 1년여 만에 20호점 돌파···수도권 공략 가속

보도자료

벤슨, 1년여 만에 20호점 돌파···수도권 공략 가속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론칭 1년2개월 만에 20호점을 열고 서울대입구역점, 성남 서현점, 목동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목동점은 개점 첫 주말 사흘간 2000만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요 학군 상권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벤슨은 기존 매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 매장 수를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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