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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위' 타이틀 통합 대한항공 3대 과제

항공·해운

[한진칼 파장 ④]'세계 10위' 타이틀 통합 대한항공 3대 과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통합 대한항공이 세계 10위권 항공사로 거듭난다. 양사 통합 이후 230대 항공기와 확대된 노선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그러나 통합 과정에서 노선 및 인력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체계 개선, 노사 갈등 해소 등이 중요 과제로 남아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효율성을 증대하고, 장거리 노선 및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신세계,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면세점 대표 겸직

유통일반

신세계,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면세점 대표 겸직

신세계가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백화점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의 신세계디에프 대표직을 겸직하며, 백화점부문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 관리 체계를 정비해 경영 건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세계는 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 3Q 매출 828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40.5%↑

패션·뷰티

한국콜마, 3Q 매출 828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40.5%↑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연우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19억원으로 40.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2% 늘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이 실적을 주도했고, 자회사 연우도 매출 증가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법인은 매출 증가와 손실 감소를 보였지만, 중국과 캐나다 법인은 손실이 확대됐다. 한국콜마는 국내 사업의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며 3조2000억원 매출 달성을 전망했다.

메타비아 비만 신약, 위약 대비 간 지방 68%↓···간질환 임상 확대 추진

제약·바이오

메타비아 비만 신약, 위약 대비 간 지방 68%↓···간질환 임상 확대 추진

메타비아의 비만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1상에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5일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 'DA-1726'의 임상 1상 중간 분석에서 간 지방과 체중, 혈당 지표 개선을 확인하고 음주와 관련된 간질환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 1상 파트3B 중간 결과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Precision Liver Symposium 2026'에서 공개됐다. 사라 브라운 메타비아 최고의학책임자

호반그룹, 건설 넘어 제조·금융까지···종합기업그룹 성장

건설사

호반그룹, 건설 넘어 제조·금융까지···종합기업그룹 성장

호반그룹은 건설업에서 시작해 제조와 금융 등 여러 산업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대한전선 인수 후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삼성금거래소 인수를 통해 금 유통과 금융 협력을 강화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새로운 분야로 진출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증시 급락에 정부 긴급 대응···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3개월 면제

경제정책

증시 급락에 정부 긴급 대응···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3개월 면제

정부가 증시 급락에 따른 반대매매 확산을 막기 위해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한다. 미국발 인공지능(AI) 산업 불확실성으로 국내외 증시가 동반 급락하자 강제 매도 물량이 추가 하락을 부추기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시장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경우 추가 안정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신용융자 담보비율

5000선 붕괴에 바닥 예측도 '난항'···센터장들 "낙폭 과도"

증권일반

[코스피 검은 금요일]5000선 붕괴에 바닥 예측도 '난항'···센터장들 "낙폭 과도"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내려가며 증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AI 규제 우려와 헤지펀드 청산에 따른 매도세가 이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 가치 대비 주가가 지나치게 떨어졌다는 평가 속에 내년에는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외국인 매도세와 정책 불확실성으로 단기 지수 하단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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