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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 능선 고비 넘긴 홈플러스···진짜 시험대는 지금부터
홈플러스가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 청산 위기를 넘겼다. 채권자 동의 확보로 법적 절차상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채무 변제와 영업 정상화,자산 매각, 납품업체 신뢰 회복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2030년 매출·영업이익 목표 달성 및 인수자 확보도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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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 능선 고비 넘긴 홈플러스···진짜 시험대는 지금부터
홈플러스가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 청산 위기를 넘겼다. 채권자 동의 확보로 법적 절차상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채무 변제와 영업 정상화,자산 매각, 납품업체 신뢰 회복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2030년 매출·영업이익 목표 달성 및 인수자 확보도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유통일반
고비 넘긴 홈플러스···회생안 인가로 정상화 '첫발'
홈플러스가 채권자 동의를 얻어 법원에서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다.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 자가점포 매각 등으로 회생 작업에 착수하며, 임대료와 인건비를 크게 절감했다. 다만 공익채권 분할변제 동의율과 일부 투자자의 반대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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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운명의 일주일···마지막 관문 납품업체 설득이 변수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심의·표결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납품업체들의 상거래 공익채권 변제 조건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담보채권과 임직원에 비해 불리한 상환 구조에 채권단이 반대 의견을 제출했고, 상품 공급 정상화와 추가 자금 확보, 인수자 물색 등 실질적인 경영 정상화까지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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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시험 시작한 홈플러스··· 67개점 가오픈
홈플러스가 DIP 2000억원을 확보한 뒤 7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에 들어간다. 이번 재개장은 회생계획안 인가를 앞둔 경영 정상화의 첫 시도이다. 홈플러스는 13일 정식 개장을 목표로 운영을 점검하고, 이커머스 배송과 상품 공급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임금·협력사 대금 지급, 신선식품 공급망 복원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보도자료
홈플러스, 새 회생안 제출···"대형마트 126개서 67개로 축소"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새로운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서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다시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새 안에는 기존 126개 대형마트를 67개로 축소하는 내용과 임대료, 운영비를 줄여 수익구조를 개선한 뒤 M&A를 재추진하는 방침이 포함됐다. 재판부와 조사위원이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검토한 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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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판단 하루 앞둔 홈플러스···'2000억 해법' 운명 가른다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을 제출하며 회생 가능성 입증에 나섰다. 핵심 점포 중심의 사업 재편과 비용 1조2000억원 절감, 흑자 전환 전망 등 사업성 개선 계획을 반영했으나, 법원이 요구한 2000억원 운영자금 조달 방안 실현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남아 있다.
보도자료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확정···300억원 투입
부광약품이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계기로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하고 300억원 규모로 자본을 투입한다. 부광약품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8일에 6000만주, 지분율 75.14%를 확보할 예정이다. 회생채권은 67.6%가 출자전환되고, 현금 변제와 3대1 병합 감자가 실시된다.
인터넷·플랫폼
왓챠 '운명의 날' 임박···1세대 토종 OTT 생존 '갈림길'
토종 OTT 왓챠가 넷플릭스 등과의 경쟁 심화와 재무 악화 속에서 회생계획안 제출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이용자 수와 매출 모두 급감해 시장 점유율도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2024년 완전자본잠식에 유동부채까지 치솟았다. 업계는 왓챠의 회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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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각 시도 불발···인수 본입찰 무산
법정관리 상태의 홈플러스가 진행한 인수 본입찰에 참여 업체가 없어 첫 매각 시도가 무산됐다. 예비입찰에 나섰던 기업들까지 불참하면서 매각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제출 전까지 추가 입찰을 계속 받겠다는 방침이며, 2차 매각 또는 자체 회생계획 수립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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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티몬 인수 확정···회생계획안 강제 인가 결정
오아시스가 법원의 회생계획안 강제 인가로 티몬을 공식 인수했다. 인수대금 116억원 중 102억원이 티몬 채권 변제에 쓰이고, 티몬 500만 회원 및 판매자 인프라가 오아시스에 넘어간다. 회생채권자 동의율은 59.47%에 그쳤으나, 법원은 청산가치 보장과 고용 유지 등을 이유로 회생안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