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올해 주식 발행액 '반토막'···IPO·유상증자 동반 위축
올해 1~9월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전년 동기보다 48.5% 감소했다. 9월에도 IPO 증가분을 유상증자 감소분이 웃돌면서 주식 발행액이 줄었다. 반면 금융채를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이 늘었고 CP·단기사채 발행액도 증가했다.
[총 21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올해 주식 발행액 '반토막'···IPO·유상증자 동반 위축
올해 1~9월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전년 동기보다 48.5% 감소했다. 9월에도 IPO 증가분을 유상증자 감소분이 웃돌면서 주식 발행액이 줄었다. 반면 금융채를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이 늘었고 CP·단기사채 발행액도 증가했다.
글로벌경제
美 10년물 금리 5% 넘을까...'회사채·국채·CPI' 덮치는 운명의 한 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 선을 넘나드는 가운데, 이번 주 대규모 국채 입찰, 회사채 발행, 주요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채권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을 경우 주식 및 기업 자금조달에 부담이 예상된다. 미 재무부는 8일부터 차례로 대규모 국채를 입찰하며, 당월 회사채 발행은 2150억달러로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주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금리 향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
외국인 국내 채권보유 352조원···WGBI 편입 효과 지속
WGBI 편입에 힘입어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규모가 352조원을 넘어섰다. 6월 외국인 채권 순매수는 13조6000억원에 달했으며, 채권 발행 규모도 10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외채권 거래량은 505조1000억원까지 상승했다. 회사채와 금융채 중심의 발행 확대, 장기금리 상승, 수요예측 위축 등 다양한 변화가 동반됐다.
보도자료
회사채 막히자 단기사채로 몰린 기업들···5월 직접금융 '장단기 온도차'
지난달 기업들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20조1409억원으로 전월보다 10.9% 줄었다. SKC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 발행은 늘었지만 일반회사채와 금융채 발행이 감소했다. 반면 CP·단기사채 발행액은 259조3870억원으로 14.5% 늘며 장기 조달과 단기 조달 간 온도차가 나타났다.
재계
LG전자, 3년 만에 회사채 발행···최대 5000억원 자금 조달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일반
주식 얼어붙고 회사채 늘고···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7조7440억원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17조7440억원으로 전월보다 1.3% 감소했다. 주식 발행이 95.7% 급감한 반면, 회사채 발행은 13.9% 증가했다. 단기자금 조달과 금융채, ABS 발행이 모두 감소했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2조 투심 업고 '내실·성장' 다 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이 회사채 발행 수요 예측에서 2조원을 넘는 자금을 확보하며 발행 규모를 8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이 자금은 주로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며,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중장기 배터리 투자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증권일반
11월 기업 자금조달, 단기채 비중 급증···회사채 발행은 감소
11월 기업 자금조달 동향에서는 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반면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등 단기자금 조달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전체 직접금융 발행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일반회사채와 금융채,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위축됐고,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증권일반
금리 하락 기대에도 채권시장 체감지수 하락···1월 BMSI 99.9
2026년 1월 채권시장 체감지수(BMSI)가 99.9로 기준선인 100을 하회하며 전월보다 악화됐다. 회사채 발행 증가와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감소가 시장 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으로 꼽힌다. 금리 하락 전망은 늘었고, 물가와 환율 관련 지표는 기준선 위를 유지했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내실 경영 전략 통했다···회사채 대흥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재무건전성 강화와 내실 경영에 힘입어 시장 신뢰를 높이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이 53.8% 증가하고,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목표의 94%를 달성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최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초과 청약에 성공하며 자금 조달 안정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