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4.4배 흥행···2000억원 증액 발행
DB증권이 1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6600억원의 주문을 확보해 발행 규모를 2000억원으로 늘린다. 1.5년물과 3년물 모두 등급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가산금리가 결정됐으며, 조달 자금은 만기가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 상환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총 253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4.4배 흥행···2000억원 증액 발행
DB증권이 1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6600억원의 주문을 확보해 발행 규모를 2000억원으로 늘린다. 1.5년물과 3년물 모두 등급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가산금리가 결정됐으며, 조달 자금은 만기가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 상환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글로벌 '국채 발작'에 韓 시장 금리도 널뛰기···가계·기업 이자상환 비상
미국과 일본의 장기 국채금리가 연이어 고점을 경신하며 국내 시장금리에도 상승 압력이 커졌다. 장기 한국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가 동반 상승했고, 기업은 회사채 발행과 차환 시, 가계는 은행채와 코픽스 재산정을 거쳐 대출금리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국 재정적자와 물가 우려, 국내 채권 수급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보도자료
7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9% 감소···유상증자는 9배 가까이 급증
지난달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이 26조3420억원으로 전월보다 1.9% 감소했다. 주식 발행은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 영향으로 373.0% 증가한 반면 회사채는 6.3% 줄었다. 기업어음(CP)은 12.9% 증가했지만 단기사채는 46.3% 감소했다.
보도자료
주식·회사채 15.6% 줄었는데···CP·단기사채는 68% 급증
올해 상반기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전년 동기보다 15.6% 감소한 반면 CP·단기사채 발행액은 68.0% 증가했다. IPO와 대형 유상증자, 일반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가운데 단기사채는 90.4% 급증하며 단기물 중심의 자금 조달이 확대됐다.
채널
유통 불황에도 1조 몰린 롯데쇼핑···재무개선 기대에 베팅
유통업계 침체에도 롯데쇼핑이 대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로 흥행했다. 점포 효율화와 자산 재편 등에 힘입어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시장 신뢰를 얻었으나, 총차입금과 이자비용 부담, 해외 지급보증 등 중장기 재무 리스크는 여전하다는 평가다.
보도자료
4월 직접금융 조달 22조6157억원···금융채 증가에 13%↑
4월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발행액이 22조6157억원으로 전월보다 13.2% 증가했다. 주식 발행은 IPO 감소로 줄었지만 회사채가 금융채를 중심으로 늘었고, CP·단기사채 발행액도 226조6038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증권일반
3월 기업 자금조달 220조원대···주식·회사채·단기자금 동반 증가
지난달 기업들의 자금조달 규모가 전월보다 늘며 220조원대를 기록했다. 주식 발행은 유상증자 확대 영향으로 증가했고, 회사채는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늘며 소폭 확대됐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등 단기자금 조달도 25%대 증가했다.
증권일반
'유증의 역설' 재무개선 vs 성장투자···투자자 시선 갈렸다
최근 고금리와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기업들이 자금조달 방식을 부채에서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으로 전환하고 있다. 차입금 상환과 성장 투자에 유상증자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금 사용 목적에 따라 투자자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증권일반
2월 기업 직접금융 19조2497억원···회사채 증가가 견인
2026년 2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는 19조2497억원으로 전월 대비 8.5% 증가했다. 주식 발행이 215.6% 급증했고, 회사채 발행도 금융채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반면 일반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은 감소했다.
건설사
건설사 회사채 흥행의 비결···'그룹 지원 여력'이 갈랐다
대형 건설사들의 회사채 수요예측이 흥행하며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등이 높은 그룹 신용도와 재무 지원력을 앞세워 모집액의 5~8배에 달하는 주문을 받았다. 반면 롯데건설은 미매각 등으로 자본조달 비용이 크게 늘었다. 회사채 시장에서 그룹 차원의 재무 안정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