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황병우 iM금융 회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 선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UNGC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ESG 확산에 기여하는 플랫폼이다. 황 회장은 이번 선임을 통해 한국협회의 주요 전략과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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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황병우 iM금융 회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 선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UNGC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ESG 확산에 기여하는 플랫폼이다. 황 회장은 이번 선임을 통해 한국협회의 주요 전략과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융일반
DGB금융, iM금융으로 새출발···"과감한 도전 나설 것"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iM 브랜드의 일체화를 마무리한다. iM금융그룹은 26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 1층 광장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본점 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M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iM'으로의 사명을 공식화했다. iM금융그룹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새 간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막식에
금융일반
DGB금융, 2030 비전 선포식···'온리원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도약
DGB금융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30 그룹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힘찬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경영진 63명이 참석해 새로운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DGB금융의 새로운 비전 '디지털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은 기존 금융의 강점인 신뢰성, 안정성, 관계형 금융과 비대면 접근성, 비용효율성의 디지털 금융
은행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올해 기업가치 개선에 힘 쏟아야"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13일 오전 수성동 본점에서 '2025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기업가치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경영전략회의는 조기영업 활성화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했으며 임원 및 부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세일즈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그룹의 경영전략 발표를 통한 경영목표 달성 중점 추진과제 공유, 새해 새롭게 신설된 영업그룹과 수도권그룹의 지역별 영업전략 발표 등
금융일반
[신년사]황병우 DGB금융 회장 "하이브리드 뱅킹 그룹 로드맵 실현"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으로 변신해 2025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을사년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고, 그룹의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DGB금융은 국가 애도기간인 만큼 시무식을 간소화하고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직원들의 역량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2025년 경영목표 달성
은행
황병우 iM뱅크 행장 연임 성공···시중은행 안착 숙제(종합)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이 내년까지 iM뱅크 은행장 겸직 체제를 1년 더 유지한다. 올해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만큼 내년까지 안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성공적인 안착'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DGB금융그룹은 2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 후보에 현 황병우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의
금융일반
DGB금융, iM뱅크 은행장 후보에 황병우 은행장 추천
DGB금융그룹은 2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 후보에 현 황병우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의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후 11월 초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12월 초 숏리스트(최종후보군)를 선정했다. 그룹임추위는 공정하고
금융일반
황병우 행장 1년 더?···'시중은행' iM뱅크 안정에 무게 두나
차기 시중은행장 인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가운데 올해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한 iM뱅크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황병우 iM뱅크 행장이 지난 3월부터 은행장과 DGB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만큼 올해 말 새로운 은행장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연말이 되자 새 인물보다는 황 행장의 연임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 임추위는 이번주 중 iM뱅크 행장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것으
금융일반
DGB금융,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인적 역량 강화"
DGB금융지주가 인적 구성을 다양화하고 지주사로서 혁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최근 조직의 핵심 파트인 경영기획부(경영관리)와 피플&컬처부(인사) 부서장을 외부 출신 전문가로 기용했다고 22일 밝혔다. 핵심 부서의 장(長)을 외부 인력으로 기용한 것은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DGB금융은 "시중은행 출신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역량 있는 인물인 만큼 제도·기획 차원에
금융일반
DGB금융, 서울서 경영진 워크숍···황병우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 필수"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들이 서울 여의도에 집결해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위한 2025년도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황병우 회장을 포함한 그룹 경영진 65명이 시중금융그룹 전환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은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전 계열사의 전략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그룹이 직면한 경영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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