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강달러에 갇힌 국민소득···3년째 3만6000달러 '제자리'(종합)
환율 상승과 원화 약세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 명목 GDP는 원화 기준 4%대 성장하며 4.2% 늘었으나, 달러로 환산 시 0.1% 오히려 감소해 성장 효과가 상쇄됐다. 실질 GDP 성장률은 1.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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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강달러에 갇힌 국민소득···3년째 3만6000달러 '제자리'(종합)
환율 상승과 원화 약세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 명목 GDP는 원화 기준 4%대 성장하며 4.2% 늘었으나, 달러로 환산 시 0.1% 오히려 감소해 성장 효과가 상쇄됐다. 실질 GDP 성장률은 1.0%로 집계됐다.
증권일반
코스피 2차 서킷브레이커 발동···"공포의 3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상승하자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는 8% 이상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항공주가 크게 하락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폭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유통일반
[美-이란 전쟁]유가 급등·환율 상승···유통업계 덮친 '물류·원가 리스크'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원가 및 물류 부담이 커졌다. 해상 운임 상승과 함께 수입 상품 가격 인상, 제품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업계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용 구조 개선과 물류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종목
[stock&톡]국제유가 급등에 대한항공 '출렁'···그래도 3만9000원 간다는데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대한항공과 저비용항공사를 포함한 항공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항공 연료비 및 외화 결제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란 사태 등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쳐 수익성 압박이 심화됐다. 다만, 여객과 화물 수요 회복이 중장기 성장 기대감을 유지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종목
[개장시황]5000선 무너진 코스피···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약세,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글로벌 투자심리 악화로 2.91% 급락한 5013.15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도 2.83% 하락 출발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72.7원까지 상승했다.
에너지·화학
"아이폰 효과 톡톡"···문혁수號 LG이노텍, 올해도 좋다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17 흥행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입어 2023년 4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아이폰18 출시, 인공지능 강화, 환율 효과 등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매출 대부분이 애플에 집중돼 있어 고객사 다변화가 과제로 지적된다.
에너지·화학
정제마진 회복에 국내 정유업계 4분기 실적 기대감 급상승
국내 정유업계가 4분기 정제마진 회복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상반기 대규모 적자 만회엔 한계가 있다. 원·달러 고환율로 인한 수익성 압박과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이슈 등 불확실성이 남아 연간 실적 흑자 달성은 쉽지 않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차익실현 압력에 하락 출발···4193.75 시작
코스피 지수는 차익실현 압력과 미국 증시 약세의 영향을 받아 0.64% 하락한 4193.75에 개장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으며 개인 투자자는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를 띄었고, 코스닥도 0.39% 하락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금융일반
외환시장 긴장감 고조...원·달러 환율, 1483원 근처 등락
원·달러 환율이 엔화 약세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의 영향으로 1480원 초중반에서 등락을 보이며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낮은 1480원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일본의 구두개입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외환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일반
금통위원 "최근 고환율, 3분의 2가 수급 요인···특정주체 탓하는 것 아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김종화는 최근 환율 상승의 3분의 2가 수급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국민연금, 자산운용사, 개인 등이 수익률을 좇아 해외 주식·채권 투자에 나서면서 외환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환율 상승은 수출기업에 긍정적이나, 수입 의존 산업과 소비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