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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건설사

[건설사 후계 시계③]김대헌·김민성 형제 투톱···호반 승계 2막, '계열분리'로 가나

호반그룹의 승계 구도가 김대헌, 김민성, 김윤혜 삼남매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장남 김대헌은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차남 김민성은 호반산업의 토목·전선 사업을 이끌고 있다. 장녀 김윤혜는 호반프라퍼티의 비건설 사업을 관리하며 세 계열사의 최대주주로서 각자의 경영 기반을 갖췄다. 그러나 지주사 전환 계획이 보류되면서 계열 간 지분 관계는 남아 있다.

'88년생 호반 2세'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오른다...경영 전면 보폭 넓혀

건설사

'88년생 호반 2세'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오른다...경영 전면 보폭 넓혀

호반그룹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세대교체를 통한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대헌 사장은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며 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풍력사업 확장 채비···계열사 역할 분담해 사업기회 발굴

건설사

호반그룹, 풍력사업 확장 채비···계열사 역할 분담해 사업기회 발굴

호반그룹이 계열사별 역량을 합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 중이다.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호반산업의 발전사업·EPC 능력, 호반건설의 건설 역량을 결합해 풍력발전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영광낙월 해상풍력사업에서 시작된 협업 모델을 활용해, 추가적인 해상풍력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서해와 남해 지역의 기존 풍력발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망 구축에 참여하며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원태와 불과 0.42%p 차이···한진칼 파고드는 호반 2세들

건설사

조원태와 불과 0.42%p 차이···한진칼 파고드는 호반 2세들

호반그룹이 오너 2세인 김대헌 사장과 김민성 부사장을 중심으로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대했다.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에 이어 호반산업까지 지분 매입에 참여하며 주요 주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투자를 표방하지만, 항공·물류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지분 차는 0.42%p에 불과하며, 산업은행 등 주요 주주의 움직임이 변수로 주목된다.

일회성 아닌 꾸준한 실천···호반家 김대헌·김민형 부부 ESG 나눔

건설사

일회성 아닌 꾸준한 실천···호반家 김대헌·김민형 부부 ESG 나눔

호반그룹이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공헌, 보훈 지원,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대헌 사장과 김민영 상무 부부는 실제 현장에 참여하며 그룹의 ESG 실천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참여형 사회공헌은 오너가의 리더십과 임직원들의 동참으로 기업 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단기적 이벤트를 넘어 지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ESG 모델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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