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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영증권,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신영증권이 발행 주식의 32.01%에 해당하는 526만2283주를 내년 9월까지 소각하고, 1주당 현금 배당금을 75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유통 주식수 감소와 고배당 요건 충족으로 세제 혜택까지 부각되며 주가가 장 초반 8%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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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영증권,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신영증권이 발행 주식의 32.01%에 해당하는 526만2283주를 내년 9월까지 소각하고, 1주당 현금 배당금을 75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유통 주식수 감소와 고배당 요건 충족으로 세제 혜택까지 부각되며 주가가 장 초반 8% 이상 급등했다.
보도자료
코스피 현금배당 52조8000억원 '사상 최대'···배당성향은 하락
코스피 상장사의 지난해 현금배당이 52조752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간배당과 연속 배당이 확대되며 배당기준일 변경 등 투자 편의성이 늘었다. 밸류업 공시와 고배당기업 과세특례 등 정부 정책이 배당 증가를 견인했고, 전체 배당성향은 순이익 급증 영향으로 오히려 하락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1분기 1.2조 순이익 안착···환율·금리 파고 넘은 비이자이익 '승부처'(종합)
하나금융그룹이 2024년 1분기 1조2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선전과 하나증권의 수수료 이익 급증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주주환원 확대와 현금배당 상향 정책도 병행했다. 환율·금리 변동 등 시장 불확실성에도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배당 소득 비과세 추진이 주목받는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임원 성과급 '주식 지급'···분기 배당 실시
SK하이닉스가 1주당 37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임원 및 사외이사 보수를 자사주로 지급하기 위해 153억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 이번 조치는 주주환원과 경영진 성과보상을 동시에 강화하며, HBM 시장 내 경쟁력 및 기업 가치 동기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주식 처분은 직접 이전 방식으로 주가 희석은 미미하다.
게임
크래프톤 1兆 주주 환원책 시동···자사주 3분의 1 소각
크래프톤이 127만 5,923주, 약 3,36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체 자사주 보유분의 3분의 1 수준으로, 1조원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향후 3년간 7,000억원 이상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모두 소각할 계획임을 밝혔다.
증권일반
밸류업 공시가 흐름 바꿨다···지난해 코스피 배당금 35.1조 '역대 최대'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현금배당 총액이 35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밸류업 공시 참여 기업들이 전체 배당금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주주환원 확대를 주도했다. 배당성향 증가로 시가배당률이 국고채 수익률을 상회하였고, 장기 배당 코스닥 기업도 증가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모든 안건 원안대로···주당 50원 배당
삼천당제약이 8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신규 사외이사와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당 50원 현금배당이 결정됐으며 총 배당금은 11억6200만원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주총서 370원 배당 확정···집중투표제 도입
현대차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3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집중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정관 변경과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228억원, 시가배당률은 2.8%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진투자증권,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주당 180원 배당
유진투자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제73기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180원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관련 사업 목적이 추가됐고, 사외이사 비중은 66.7%로 구성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65억3100만원이다.
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주당 550원 현금배당···222억 규모
DB증권이 제4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당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 규모는 222억1184만원으로 확정됐다. 전자주주총회 근거 마련을 위한 정관 일부 개정, 곽봉석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의 재선임, 감사위원회 및 신규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30억원 유지안도 모두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