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이승찬號 계룡건설, 안전운전 강화···성장성 둔화는 과제
계룡건설은 최근 공공사업 중심의 안정적 경영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분양사업 비중이 크게 줄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 인프라와 토목사업 중심 확대 속에서 자체 개발과 성장동력 확보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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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이승찬號 계룡건설, 안전운전 강화···성장성 둔화는 과제
계룡건설은 최근 공공사업 중심의 안정적 경영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분양사업 비중이 크게 줄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 인프라와 토목사업 중심 확대 속에서 자체 개발과 성장동력 확보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에너지·화학
재무개선 속도낸 SK에너지···환율이 발목 잡나
SK에너지는 최근 3년간 부채비율과 차입금을 낮추며 재무구조를 개선했으나, 매입채무와 영업부채가 여전히 재무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고환율이 지속되면 원유 결제와 자금 조달에 부담이 커지고, 유가 하락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정산 지연이 겹칠 경우 현금흐름 압박이 재차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식음료
오비맥주 작년 배당금 2400억···고배당 유지
오비맥주는 실적 둔화와 현금창출력 감소에도 3년째 순이익을 넘어서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배당성향은 150%에 달하며, 누적 배당금이 순이익을 초과했다. 이로 인해 이익잉여금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었고, 국내 투자 여력과 재무건전성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방산이 벌고 태양광이 깎고···한화, 현금흐름 '경고등'
한화그룹은 방산과 조선 부문에서 역대급 실적을 올렸으나, 투자 확대로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성장 역설에 직면했다. 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자금조달 부담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의 투자 부진과 유상증자 축소, 비핵심 자산 매각 등 자금 마련 방안이 그룹 재무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식음료
사상 최대 매출의 이면···오비맥주 현금흐름 위기
오비맥주는 지난해 주류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영업활동현금흐름 모두 감소했다.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급증으로 인해 현금 유입이 둔화됐으며, 이에 따라 설비 투자가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제약·바이오
흑자전환에도 '진땀'···로킷헬스케어, 외형 성장 뒤 '그늘'
로킷헬스케어는 주가 급락과 시장경보 이슈에도 해외 사업과 연구개발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나,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부담이 여전하다.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손실과 누적 적자, 운전자본 부담이 계속돼 투자자 우려가 남아 있다.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을 확충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실적 개선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블록체인
현금흐름 둔해진 두나무, 계열사 부진에 외형성장 '발목'
두나무가 2025년 가상자산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부문에서 실적을 유지했으나, 계열사인 람다256과 바이버의 적자가 확대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금흐름은 개선됐지만 투자·재무활동에서의 현금 유출이 증가했고, 수익구조 다변화 등 미래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다.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式 내실경영 첫 성적표···흑자전환 속 미회수액 부담↑
주우정 대표 체제 2년 차를 맞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체질 개선을 통해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4년 초대형 '빅배스(Big Bath)'에 따른 손실 인식과 적자 전환 이후 불과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해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다만 수주잔고가 크게 줄고 현금 흐름이 오히려 악화된 부분은 주 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3일 현대엔지니어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 매출 13조8965억원, 영업이익 2778억원을 기록했
중공업·방산
기름 빠진 자리, 조선이 채웠다···HD현대 '조선부문' 배당확대
HD현대의 현금 창출 구조가 기존 오일뱅크 중심에서 조선업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오일뱅크가 배당을 중단했음에도 HD한국조선해양·HD현대마린솔루션 등의 실적 호조로 2023년 배당금 수익이 25% 증가했다.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그룹 현금흐름과 신용등급이 동시에 상승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제약·바이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현금 확보한 대웅제약, R&D 인프라 투자 확대
대웅제약이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요 품목 성장과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영업현금흐름이 190% 증가했다. 확보한 현금은 연구개발 인프라, 신약 파이프라인, 바이오시밀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에 집중 투자되고 있다. 마곡 C&D센터 조성, 글로벌 임상, 후기 임상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