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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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벌었는데 남은 현금 171억···CJ대한통운 '성장 투자' 딜레마

산업일반

[사업보고서 톺아보기]돈은 벌었는데 남은 현금 171억···CJ대한통운 '성장 투자' 딜레마

CJ대한통운은 올해 상반기 물류 물량과 매출이 늘었으나 현금은 감소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줄었으며, 자산 투자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국내 사업은 물류 인프라 확대와 자동화로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에서는 매출과 이익 증가가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투자의 수익 환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J중공업, 영업익 8배 늘고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건설사

HJ중공업, 영업익 8배 늘고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HJ중공업은 조선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배 이상 늘고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미청구공사 증가로 인해 1400억원대 영업활동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하며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유동비율은 단기차입금 감소와 장기차입금 증가로 개선됐으나 총차입금은 늘었고, 현금및현금성자산도 시기별로 변동성이 컸다.

아워홈 효과에도 본업 부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수익성 '경고등'

유통일반

아워홈 효과에도 본업 부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수익성 '경고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편입 이후 매출이 증가했으나, 본업인 호텔·리조트 사업의 적자가 심화하며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모두 악화됐다. 신속한 자금 회수가 어려워졌고, 부채비율 및 유동비율 등 재무 건정성도 하락했다. 리조트 리뉴얼 등 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 부담 완화가 당면 과제로 부상했다.

BS한양,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원가율·현금흐름도 나란히 개선

건설사

BS한양,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원가율·현금흐름도 나란히 개선

BS한양이 올해 2분기 매출 4154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원가율 개선과 신규 현장 본격화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부채가 늘었으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흑자로 전환됐으며, 하반기에는 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등 신사업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재무개선 속도낸 SK에너지···환율이 발목 잡나

에너지·화학

재무개선 속도낸 SK에너지···환율이 발목 잡나

SK에너지는 최근 3년간 부채비율과 차입금을 낮추며 재무구조를 개선했으나, 매입채무와 영업부채가 여전히 재무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고환율이 지속되면 원유 결제와 자금 조달에 부담이 커지고, 유가 하락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정산 지연이 겹칠 경우 현금흐름 압박이 재차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방산이 벌고 태양광이 깎고···한화, 현금흐름 '경고등'

중공업·방산

방산이 벌고 태양광이 깎고···한화, 현금흐름 '경고등'

한화그룹은 방산과 조선 부문에서 역대급 실적을 올렸으나, 투자 확대로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성장 역설에 직면했다. 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자금조달 부담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의 투자 부진과 유상증자 축소, 비핵심 자산 매각 등 자금 마련 방안이 그룹 재무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흑자전환에도 '진땀'···로킷헬스케어, 외형 성장 뒤 '그늘'

제약·바이오

흑자전환에도 '진땀'···로킷헬스케어, 외형 성장 뒤 '그늘'

로킷헬스케어는 주가 급락과 시장경보 이슈에도 해외 사업과 연구개발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나,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부담이 여전하다.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순손실과 누적 적자, 운전자본 부담이 계속돼 투자자 우려가 남아 있다.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을 확충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실적 개선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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