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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4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비밀번호 유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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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4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비밀번호 유출 없어"

카카오게임즈 일부 서비스가 외부 공격을 받아 이용자 14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비정상적인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17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44분 파트너스와 RINK 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공격은 13일 오후 7시37분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상 징후를 인지한 직후

"보상 받으려면 재가입?"...티빙 '정보유출 보상' 설왕설래

인터넷·플랫폼

"보상 받으려면 재가입?"...티빙 '정보유출 보상' 설왕설래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보상안을 내놨지만 실효성 논란으로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1인당 약 2만원 상당이라고 내세웠으나, 현금이 아니라 프리미엄급 시청환경 업그레이드와 티빙 포인트, 쿠폰 등 '체감가치'를 합산한 금액이서다. 보상안에는 티빙 서비스 이용을 전제로 한 혜택이 상당 부분 포함된 데다 신청 기간도 24일에 불과하다. 특히 티빙을 탈퇴한 고객도 보상을 받으려면 다시 가입해야 하는

금융위, '정보유출' 롯데카드 업무정지 4.5개월→1.5개월

보도자료

금융위, '정보유출' 롯데카드 업무정지 4.5개월→1.5개월

롯데카드는 해킹으로 297만명 고객 신용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켜 금융위원회로부터 1.5개월간 영업정지와 50억원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당초 4.5개월로 예상했던 영업정지 기간은 회사의 수습 노력, 시장 영향 등을 고려해 감경됐다. 신규 회원 모집과 카드발급 등 신규 영업만 정지되며, 기존 회원 서비스는 계속 제공된다. 금융위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보안관리 강화 및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카드, 정보보호 투자 현재진행형···목표치 15% 달성은 과제

카드

롯데카드, 정보보호 투자 현재진행형···목표치 15% 달성은 과제

롯데카드는 해킹 사고 이후 정보보호 현황을 첫 공시하며, 정보보호 인력과 투자 비중 모두 법적 기준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IT 인력 대비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주요 금융사와 비슷하거나 높았고, 정보보호 예산 비중도 권고치를 넘었다. 하지만 IT 예산 대비 정보보호 예산 비중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며, 목표치인 15% 달성 여부가 과제로 남아 있다.

BGF네트웍스 해킹 사태로 휴대폰번호 등 고객정보 대량 유출

유통일반

BGF네트웍스 해킹 사태로 휴대폰번호 등 고객정보 대량 유출

BGF네트웍스에서 6월4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웹 취약점을 이용해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 고객의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성별, ID, 암호화된 비밀번호, CI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는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보안 강화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섰으며, 아직 피해자 수 등 구체적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킹 반사이익' LGU+, 1분기 쾌청···비용 효율화 빛 봤다

통신

'해킹 반사이익' LGU+, 1분기 쾌청···비용 효율화 빛 봤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해킹 사고의 반사이익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024년 1분기 매출 3조8037억원, 영업이익 2723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전 부문이 성장한 가운데, 모바일 가입자 증가와 인건비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약 8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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