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달 새 37곳 뚫렸다···금융당국, 全 금융권 '보안·내부통제' 점검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 약 58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IT 자산 외부접점과 내부통제를 점검, 보안 실패 시 경영진 책임을 강화한다. AI 기반 보안체계로의 전환 추진과 중소형 금융사의 보안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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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한달 새 37곳 뚫렸다···금융당국, 全 금융권 '보안·내부통제' 점검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 약 58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IT 자산 외부접점과 내부통제를 점검, 보안 실패 시 경영진 책임을 강화한다. AI 기반 보안체계로의 전환 추진과 중소형 금융사의 보안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종목
[특징주]개인정보 유출 잇따르자 보안株 '들썩'···안랩·지니언스 급등
국내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보안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11.79% 상승한 12만9900원, 지니언스는 18.58% 상승한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목
[특징주]라온시큐어·안랩 강세···금융권 해킹 확산에 보안주 관심
라온시큐어와 안랩 주가가 장 초반 동반 상승했다.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연이은 해킹 사고가 발생하며 보안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탓이다. 은행을 넘어서 금융투자업계와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해킹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존 금융권 해킹과의 연관성을 두고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증권·자산운용사
긴급점검 후에도 뚫렸다···증권·운용·가상자산까지 덮친 해킹(종합)
금융권 해킹 사고가 증권·자산운용·가상자산업계에서도 확인됐다. 이달 초 긴급 보안점검 이후에도 추가 피해가 드러난 가운데,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로 방어 부담이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보도자료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 정보 유출···진승욱 대표 사과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회사는 현재까지 2차 피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고객별 안내와 보안 강화에 나서고, 손해가 발생하면 법령과 절차에 따라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통신
국감 출석 앞둔 LG유플러스 대표···해킹·증거인멸 의혹 해명할까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증인석에 선다. 지난해 불거진 해킹 사고의 여진이 이어지면서다. 특히 침해 의심 서버 폐기와 운영체제(OS) 재설치 등을 둘러싼 증거인멸 의혹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홍 대표도 의원들의 집중 추궁에 진땀을 뺄 전망이다. 22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홍 대표는 오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과방
식음료
할리스, 고객 개인정보 276만건 유출···"피해 최소화 노력"
할리스에서 해킹으로 인해 약 276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과거 멤버십 서비스 개편 중 제공된 임시 데이터 파일이 유출되었으며, 포함된 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이다. 할리스는 비인가 접근 차단 및 보안 시스템 전면 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며, 관계 기관에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금융일반
[2026 국감]금융사 4곳 중 1곳 보안관리 '미흡'···이찬진 "전수조사 다시 할 것"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해 보안관리 체계의 재점검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금융회사 4곳 중 1곳에서 보안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됐으며, 문제 여부가 발견되지 않은 회사들에 대한 추가 검증이 강조되었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증가와 관련해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표준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보안 점검 및 감시 강화 계획을 밝혔다.
은행
OK저축은행, 고객 268명 금융정보 추가 유출 확인
OK저축은행에서 모바일 수신서비스 관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 268명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됐다. 앞서 대출 신청 웹페이지에서도 250명의 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이번 해킹은 15일 오전 3시32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회사는 금융감독원에 상황을 신고하고 피해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현재 의심 IP 차단 및 보안 시스템 강화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은행
OK저축은행, 연소득·대출금액까지 유출···고객 250명 피해
최근 OK저축은행에서 대출 신청 웹페이지에 대한 비인가자의 비정상 접속으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계좌번호, 및 직장명 등의 민감한 정보다. OK저축은행은 해당 고객에게 개별 통지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를 하고 있으며, 외부 보안 전문 업체와 함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