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뚫리면 그룹 전체가 타격"···보안 힘주는 SI 업계
국내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SI업계가 IT보안 인재 채용과 조직 확충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 SK AX, LG CNS 등 주요 시스템통합 대기업들은 보안 체계 강화와 그룹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안 직무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보안 사고 발생시 그룹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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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뚫리면 그룹 전체가 타격"···보안 힘주는 SI 업계
국내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SI업계가 IT보안 인재 채용과 조직 확충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 SK AX, LG CNS 등 주요 시스템통합 대기업들은 보안 체계 강화와 그룹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안 직무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보안 사고 발생시 그룹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로 여겨진다.
통신
"해킹 악재 뚫었다"···통신3사, 합산 영업익 '4조' 전망
국내 이동통신 3사는 2023년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과 인건비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KT는 자회사 실적과 부동산 이익에 힘입어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해킹 이슈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매출 성장과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실현했다.
통신
'위약금 면제' KT, 고객 31만명 떠났다···'실적 쇼크' 불가피
KT가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 명의 고객이 경쟁 통신사로 이탈했고, 무단 소액결제 사고 여파로 9월 이후 약 65만 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순증했다. KT는 해킹 사고 대응 비용과 역성장 우려로 4분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미포함
아시아나항공에서 외부 해킹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는 인트라넷 계정, 암호화 패스워드, 사번, 직급,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며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즉시 접속을 차단하고 패스워드 변경 등 대응 조치를 진행했다.
통신
KT 새 대표 최종후보 '박윤영'···3전4기 끝에 '고지'(종합)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박 후보는 4번째 도전 끝에 내정되었으며, 해킹 등 무단 소액결제 사고 이후 신뢰 회복과 통신·AI 신사업 추진 등 복합 과제를 맡게 된다.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안 강화와 실적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금융일반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보안 최우선 경영과제···비용 아닌 생존 위한 투자"
금감원이 금융보안을 경영의 핵심 과제로 선언하며, 정보보호를 비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회사 최고경영자의 책임 아래 체계적인 보안 강화와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상시 점검, 신속한 사고 대응 그리고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 전환을 주문했다.
종목
[특징주] 보안株,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에 강세
1일 국내 보안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쿠팡에서 3300만 개가 넘는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부각된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지니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4% 오른 2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안랩 역시 2.66%, 라온시큐어는 3.6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안 인증 기업들도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드림시큐리티는 5.49% 올랐고, 한국정보인
카드
강민국 "금감원, 7년간 카드사 보안 취약 검사 전무"
금융감독원이 지난 7년간 카드사를 대상으로 67차례 정기·수시검사를 실시했음에도 카드사 보안이나 해킹 위험에 대한 검사는 단 한 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롯데카드를 포함한 주요 카드사에서 대규모 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해도 금융당국의 보안 점검은 없었고, 일각에서는 직무유기와 관리 부실을 지적하고 있다.
금융일반
가계부채·해킹사고·내부통제···李정부 첫 국감 앞둔 금융권 '긴장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권은 해킹사고, 가계부채 증가, 내부통제 부실 등 심각한 현안들을 두고 정치권의 집중 공세에 직면했다.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은행권 횡령, 대출규제 등 주요 이슈와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보험사 과도이익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통신
통신업계 '해킹 후폭풍'···3분기 합산 영업익 '1조원' 아래로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해킹 사고와 대규모 보상책, 과징금 등 비용 부담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31.6% 급감해 1조원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KT는 비통신 사업 성장에도 소액결제 피해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