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美 SEC에 첫 보고..."재정 손실 우려"
쿠팡이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보고했다. 사고로 인한 수익 손실, 규제 벌금, 소송 등 재정적 위험을 명시했으며, 이를 한국 및 미국 규제기관에 각각 알렸다. 대표 교체 등 경영에도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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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美 SEC에 첫 보고..."재정 손실 우려"
쿠팡이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보고했다. 사고로 인한 수익 손실, 규제 벌금, 소송 등 재정적 위험을 명시했으며, 이를 한국 및 미국 규제기관에 각각 알렸다. 대표 교체 등 경영에도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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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해롤드 로저스 임시 대표 청문회 증인 채택
쿠팡이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대표직을 교체하면서, 국회는 해롤드 로저스 신임 대표를 청문회 증인으로 추가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박대준 전 대표 역시 증인 신분을 유지하며, 사고 대응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국회의 검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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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국 본사, 2인자 임시 대표로 급파···초강수 대응
쿠팡이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미국 본사의 최고위 임원을 한국 임시 대표로 내세웠다. 10일 미국 쿠팡 Inc.는 해롤드 로저스(Harold "HL" Rogers)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률고문을 쿠팡의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로저스 임시 대표는 고객 불안을 해소하고 사태로 인한 대내외 위기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조직 안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미국 본사가 직접 전면에 나선 만큼 사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