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현장에서]잠수함 납품 지연이 업체 탓이라구요?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제기한 지체상금 반환 소송에서 1, 2심 모두 일부 정부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납기 지연의 상당 부분이 정부 귀책 사유라는 점을 확인하며, 방산업계 납기 지연 책임이 전적으로 업체에 있던 기존 관행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판결로 방산계약에서의 책임 분담 재정립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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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잠수함 납품 지연이 업체 탓이라구요?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제기한 지체상금 반환 소송에서 1, 2심 모두 일부 정부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납기 지연의 상당 부분이 정부 귀책 사유라는 점을 확인하며, 방산업계 납기 지연 책임이 전적으로 업체에 있던 기존 관행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판결로 방산계약에서의 책임 분담 재정립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조선 넘어 제조업 '숨통'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은 60조원 규모로, 잠수함 8~12척 건조와 유지·정비 계약을 포함한 장기 프로젝트로 국내 제조업에 큰 산업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한국은 독일과 경쟁 중으로 만약 수주에 성공한다면 조선업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수요 확장이 가능하다.
증권일반
[stock&톡] 한화오션, 트럼프발 지정학 불안에 '탄력'···조선·방산 양축 드라이브
한화오션이 미국 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와 마스가 프로젝트 가동 소식에 주가가 14만원을 돌파했다. 트럼프의 군비 증강 발언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며 방산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부각되고 있다. 증권가는 실적 개선과 추가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를 내놨다.
한 컷
[한 컷]김민석 국무총리 "상생은 곧 경쟁력 되는 산업 생태계"
(왼쪽 두 번째)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오션에서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원하청 상생 약속한 한화오션-협력사
(중앙)김민석 국무총리와 (오른쪽 두 번째)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오션에서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성구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장, 김 국무총리, 김 한화오션 대표이사, 권창중 고용노동부 차관.
중공업·방산
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 파업 가시화···'원청 리스크' 신호탄
현대제철과 한화오션 하청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으로 원청을 상대로 합법적 파업권을 얻었다. 내년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하청노조의 쟁의 행위가 최초로 인정되면서, 조선·철강 업계의 경영 및 노사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기업들은 교섭 범위 확장, 파업 리스크, 공정 차질 등 중장기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vs 한화오션'···KDDX '경쟁입찰' 향방은?
지난 2년간 표류하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이 '지명경쟁입찰'로 확정되면서 두 '라이벌'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맡을 사업자 선정 방식으로 수의계약, 경쟁입찰, 공동설계 중 만장일치로 '경쟁입찰'을 결정했다. 방산업체만 참여가 가능한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다. 방사청은 해
중공업·방산
KDDX 사업자, HD현대重-한화오션 경쟁입찰로 정한다
방위사업청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를 지명경쟁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경쟁입찰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참여하며, 7조8000억원 규모의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할 예정이다. 양사 입찰은 군사기밀 유출 논란으로 한화오션이 유리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중공업·방산
한화, 美 필리·오스탈 '투트랙'···막 오른 호위함 수주경쟁
한화오션이 호주 오스탈의 최대주주가 되며 미국 방산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스탈의 미국 조선소를 발판으로 미 해군 군함과 신형 호위함 사업에 본격 참여할 전망이다. HD현대와의 경쟁이 예고되며 한화의 글로벌 방산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KDDX, 오는 18일 방추위 상정···공동개발 방식 검토
방위사업청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선도함 건조 업체 선정을 위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공동개발을 포함한 새로운 추진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7조8000억원 규모의 이지스함 확보 사업이 2년 가까이 지연된 가운데, 오는 18일 방추위 상정이 예정돼있다.